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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

사마리안퍼스는 올해 5월부터 에볼라 바이러스가 급격히 확산한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지 의료진들에게 에볼라 감염에 대응하며 예방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전용 항공기로 의료 물품을 공수했으며 에볼라 치료 센터를 설립해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간호사 은가부(Ngabu)도 사마리안퍼스를 통해 방호복을 착용하는 방법을 배웠고, 에볼라 치료 센터에서 환자들을 섬겼습니다.

그의 남동생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돼 엄격한 격리 조치를 받아야 했고, 이웃과 현지 목회자들도 바이러스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를 통해 염소 소독 방법과 개인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친구, 가족, 이웃을 위해 에볼라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 은가부(Ngabu, 사마리안퍼스 에볼라 치료 센터 의료진) -

이투리주(Ituri)에 큰 재앙이 발생했다며 안타까워한 은가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데도 누군가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기 힘들다며 주민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마리안퍼스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대처할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알고 있었으며, 사마리안퍼스와 함께 일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에볼라 바이러스에 맞서 오랜 기간 대응해 왔습니다. 2014년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치료 센터를 운영했고, 2018년부터 2년 동안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콩고 주민들을 치료했습니다.

올해 콩고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사마리안퍼스는 5월 24일 전용 항공기로 이투리주에 위치한 부니아(Bunia)로 의료 물품을 수송했습니다.

또한, 사마리안퍼스는 두 곳의 에볼라 치료 센터를 설치해 수백 명의 환자를 치료해 오고 있습니다. 부니아의 넓은 공터에 격리 병실을 갖춘 시설을 마련하였고, 오랫동안 협력해 온 냥쿤테(Nyankunde)의 선교 병원에도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사마리안퍼스 에볼라 치료 센터는 적절한 격리 체계를 유지합니다.
다른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차단하고,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을 예방합니다.”

- 애비게일 맥엘헤니(Abigail McElheney, 사마리안퍼스 에볼라 대응 프로그램 담당자) -

사마리안퍼스는 격리 구역을 사용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손 씻기 시설을 설치하며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하고 있습니다.

“많은 의료진이 사마리안퍼스의 교육을 듣고, 에볼라 대응 절차를 준수하며
환자들을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 킴 위베(Kim Wiebe, 사마리안퍼스 긴급 재난 대응팀) -

지금도 사마리안퍼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을 치료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하심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안퍼스 직원들과 모든 의료진이 안전하게 환자들을 섬길 수 있길, 에볼라로 고통받는 주민들이 무사히 회복하여 삶을 다시 세우길 기도해 주세요.

에볼라 바이러스 긴급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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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안퍼스는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발병이 절정에 달했던 2014년에 에볼라 치료 센터를 개설하여 환자들을 돌봤으며, 2019년에는 콩고민주공화국에 에볼라 치료 센터를 설립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사역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