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다시 삶을 살게 되었어요.”
타티야나
마리우폴에 살던 타티아나는 2월 분쟁 시작 후, 악화되어가는 상황에서 피난길에 오른 과정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피난민들에게 식량과 거주할 곳을 제공하고 있는 사마리안퍼스의 도움으로 타티아나와 자녀들은 쉬고 회복하고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타티아나는 후원자분들의 후원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큰 사랑을 경험했습니다.
“후원분들의 기도와 재정적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타티야나
위 영상에서 타티야나가 보내는 감사의 메세지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사마리안퍼스는 아직도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거처, 의료, 식량, 구호물품을 제공하며 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우크라이나의 고통 받는 이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