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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이야기] 한양대학교 서포터즈2기와 함께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정 자녀들의 특별한 하루

지난 5월 20일 금요일, 한양대학교 캠퍼스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바로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정의 자녀들입니다. 한양대학교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서포터즈2기 학생들의 초청으로 학교 투어 및 문화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은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정착지원 사업’ 수혜자인 인천 지역의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정의 자녀들입니다.  

작년 8월 아프간 분쟁으로 갑작스레 고향을 떠나 낯선 땅에 적응하며 한껏 웅크려졌던 그간의 마음을 위로받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된 이날 행사는 한양대학교 내 역사 박물관을 둘러보며 한국의 역사에 대해 배워보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경험을 갖고 갔으면 좋겠어요

“사촌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즐거웠어요

-한양대학교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서포터즈 2기 학생들

이어진 시간에는 미니축구, 이인삼각, 피구, 딱지치기, 제기차기, 계주 등 한국의 다양한 게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음껏 뛰어노는 사이 한양대학교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서포터즈 2기 31명의 대학생들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15명으로 구성된 아프간 아이들 모두 나이, 언어, 국적, 피부색은 달라도 하나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프간 아이들에게 오늘 이 시간이 큰 꿈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이 아이들에게 우리 국민과 동등하게 일할 수 있는 기회, 공부할 수 있는 기회, 꿈꿀 수 있는 기회를 우리 모두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한양대학교 교목실장 이천진 목사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신10:17~19)

성경은 나그네를 돌보고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고향을 잃고 낯선 땅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이 낯선 땅, 한국에서 고향의 따뜻함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계속해서 이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신 한양대학교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서포터즈2기 및 한양대학교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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