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홍수 긴급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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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

한국에서 만난 서열러의 두 번째 친정엄마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

한국에서 만난 서열러의
두 번째 친정엄마

심장 수술을 받기위해 한국에 온 4개월 몽골아기

심장 수술을 받기위해
한국에 온 4개월 몽골아기

“홀가분하고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무서워요. 수술을 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길 것 같아요.”

4개월 된 아기 우징을 막 수술실로 보내고 병원 통로에 남겨진 엄마 서열러는 만감이 교차합니다.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스텝이 건넨 걱정어린 한마디에 왈칵 눈물이 납니다.

키 50cm 4.5kg밖에 안 되는 작은 아가 우징을 보며 하루하루 얼마나 마음졸이고 애태웠을까요. 우징이 태어나고 한 달 뒤 심장에 큰 구멍이 발견되었고 6개월 안에 시술이나 수술을 받아야 합병증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서열러가 병원 대기실에 남아 아이를 기다리는 동안 우징이 심장병 진단을 받고 몽골 병원에서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를 만나 한국에 오기까지의 치열했던 여정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 갑니다.

‘엄마'라는 무게가 이렇게 버거운 것인지 아이가 아프고 나서 더 절절히 깨닫게 되면서 서열러는 얼마 전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이렇게 막막하고 힘들 때 저도 기댈 수 있는 ‘엄마'가 아직 계셨다면....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벌써 두 번째 돌봄 어머니로 몽골 가정을 섬기시는 주안장로교회 박영숙 권사님.
사실 권사님도 몸이 좋지 않아 2주 넘는 시간 동안 몽골 아기와 어머니를 돌보는 일이
쉽진 않았지만 이번에도 기꺼이 자원해 주셨습니다.

벌써 두 번째 돌봄 어머니로 몽골 가정을 섬기시는 주안장로교회 박영숙 권사님.

사실 권사님도 몸이 좋지 않아 2주 넘는 시간 동안 몽골 아기와 어머니를 돌보는 일이 쉽진 않았지만 이번에도 기꺼이 자원해 주셨습니다.

“어제 돌봄 어머니가 병문안을 오셨어요. 제 손을 꼭 잡아주셨는데 우리 엄마 같아서 눈물이 많이 났어요. 너무 감사해서요.”

진심은 눈빛 한 번으로도 꼭 마주잡은 손길에도 통하나 봅니다. 박영숙 권사님 안에 담긴 사랑은 우징 엄마 서열러 마음 깊은 곳을 울렸습니다. 그때부터 서열러는 박영숙 권사님을 ‘엄마'라고 불렀습니다.

샤머니즘, 무속신앙에서 벗어나 참된 신앙의 길로

샤머니즘, 무속신앙에서 벗어나
참된 신앙의 길로

이해타산을 따지는 세상의 눈으로 보면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의 무조건적인 섬김과 지원이 수혜자 가정 입장에서 의아하기도 합니다. 무속인이었던 친척언니의 영향으로 샤머니즘에 깊이 물들었던 우징 어머니 서열러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왜 우리를 이렇게 가족처럼 챙겨주고 도와주는 걸까? 그 반신반의했던 마음은 돌봄가정에서 함께하는 시간 동안 확신으로 바뀌게 됐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십니다.”

몽골 통역사님이 전해준 성경 공부와 큐티시간으로 그동안 막연히 찾아 헤매던 신이
바로 하나님이셨음을 알게 된 서열러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영접 기도를 한마디씩 따라 했습니다.

몽골에서 마음졸이며 기다리던 가족, 친척 그리고 친구들에게까지 수술이 잘 됐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몽골에 있는 가족, 친척들에게 바로 교회에 같이 가자고 할 순 없겠지만
예수님의 사랑이 뭔지 물어보면 기꺼이 대답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치 자신에게 일어난 일인 것처럼 제 딸을 위해 기도해 주신
권사님, 집사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감사를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몽골에 있는 가족, 친척들에게 바로 교회에 같이 가자고 할 순 없겠지만 예수님의 사랑이 뭔지 물어보면 기꺼이 대답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치 자신에게 일어난 일인 것처럼 제 딸을 위해 기도해 주신 권사님, 집사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감사를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마음 열고 하나님 만나는 모습을 보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이 사역에 저를 불러주셨나 봐요. 정말 뿌듯하고 기쁘네요.” 섬김을 받는 우징과 엄마 서열러도 시간과 정성을 들여 섬겨주신 권사님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됩니다.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아이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는 그 조건 없는 사랑은 오늘도 순종과 섬김으로 흘러갑니다.

“이렇게 마음 열고 하나님 만나는 모습을 보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이 사역에 저를 불러주셨나 봐요. 정말 뿌듯하고 기쁘네요.” 섬김을 받는 우징과 엄마 서열러도 시간과 정성을 들여 섬겨주신 권사님도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됩니다.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아이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시는 그 조건 없는 사랑은 오늘도 순종과 섬김으로 흘러갑니다.

심장병의 그늘에 머문 아이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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