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안퍼스는 8월 10일에 발생한 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당한 콜롬비아 서부 지역을 돕기 위해 항공편으로 대피소 자재, 태양광 조명, 위생 키트 등의 구호 물품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7.4 규모의 지진이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해 수백 명이 사망하고 수천 채의 주택이 무너졌습니다. 콜롬비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칼리(Cali)가 큰 타격을 입었으며, 초코(Choco)주의 주도 키브도(Quibdo)와 커피 재배 지역인 페레이라(Pereira)와 마니살레스(Manizales)도 지진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콜롬비아 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고, 여진에 대한 두려움으로 사람들이 거리에서 잠을 자고 있습니다.”
-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사마리안퍼스 국제 본부 회장) -
사마리안퍼스는 오랫동안 콜롬비아에서 사역해 왔으며, 3곳에서 지역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전용 항공기로 약 45톤의 구호 물품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조대는 무너진 건물 잔해 아래에서 생존자를 수색하고 있지만, 도로 파손과 통신 두절, 험준한 지형으로 인해 외딴 지역의 주민들에게 접근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긴급 구조대원들을 인도해 주시고, 고통받는 생존자들을 보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무너진 건물 잔해에 갇혀 있는 사람들이 속히 구조될 수 있길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임하길
모든 구호 활동이 안전하게 이루어지길
국제 긴급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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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빈곤, 재난, 기근, 전염병 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긴급한 도움을 제공하고, 현지 교회와 협력하여 빠르고 효과적으로 구호 활동을 전개합니다. 이를 통해 사마리안퍼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신체적, 영적 필요를 공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