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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웃는 방법을 배우고 있어요!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서 발생한 내전으로 아이들과 남수단으로 도망쳐 온 메리(Mary)는 먹을 것과 일자리를 찾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게다가 하르툼을 탈출하면서 자신이 겪은 참상들로 밤낮으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며칠 동안 비좁은 트럭에 실려 이동하고, 사람들로 꽉 찬 통나무배의 선체에서 떠다니고, 폭력과 굶주림과 질병으로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본 메리의 상처는 쉽게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사마리안퍼스의 생계 지원 사역을 만나게 되었고, 5주간 재봉 수업을 들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메리처럼 난민이 된 사람들에게 수입을 만드는 방법과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명을 전하고 있습니다.

메리는 재봉 수업에서 재봉틀을 작동하는 미세한 방법부터 수리하는 방법, 옷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법, 수선하고 변형하는 법을 배웠으며, 매일 복음의 진리를 배우며 영적인 기초를 세웠습니다.

“재봉 기술을 가르쳐 준 선생님들은 우리가 안전하다고 계속 안심시켜 주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이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복임을 깨닫게 해주셨죠.”

- 메리(Mary) -

“재봉 기술을 가르쳐 준 선생님들은 우리가 안전하다고 계속 안심시켜 주셨어요. 그리고 우리가 이 수업에 참여하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복임을 깨닫게 해주셨죠.”

- 메리(Mary) -

이른 아침 햇살이 교회 창문을 통해 들어온 빛이 인생의 첫 옷을 만드는 메리를 비추었습니다. 그리고 메리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하신 일, 그리고 지금 하시는 일을 떠올리며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내주신 덕분에 저는 다시 웃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이제 우리에게도 미래가 있을 것 같아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메리(Mary) -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보내주신 덕분에 저는 다시 웃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이제 우리에게도 미래가 있을 것 같아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메리(Mary) -

사마리안퍼스는 분쟁, 박해, 자연재해 등으로 고향을 떠난 난민들과 실향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좌절과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난민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후원으로
희망을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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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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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박해, 자연재해 등으로 고향을 떠난 난민들과 실향민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생필품을 제공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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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NGO, 긴급 구호 & 재난 대응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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