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기독신문] 사마리안퍼스, 무안공항 구호활동 지속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무안항공 사고는 많은 이들에게 크나큰 슬픔을 안겼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대표:오기선)는 사고 익일인 12월 30일부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과 사고 수습 지원자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시작하며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 12월 29일 발생한 무안항공 사고는 많은 이들에게 크나큰 슬픔을 안겼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대표:오기선)는 사고 익일인 12월 30일부터 무안국제공항에서 유가족과 사고 수습 지원자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을 시작하며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청각장애인인 오현석(47)씨가 신발 상자 크기의 ‘OCC선물상자’에 차곡차곡 장난감과 인형 등을 담았다. 4년 전 하늘로 먼저 떠난 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상자를 포장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이하 사마리안퍼스)는 ㈜지비스타일이 기탁식을 진행하며 3억 5천만 원 상당의 아동복을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미전도 종족 어린이들에게 선물과 함께 복음을 전하고 나섰다…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회장:프랭클린 그래함)가 주요 사역인 ‘OCC선물상자’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가 7월 16일 마포구 일대에서 크리스천 아티스트 6명을 초청해 OCC선물상자 사역을 소개하고,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개최했다.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16일 마포구 스튜디오에서 크리스천 아티스트 6명을 초청해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잊힌 전쟁’으로 알려진 수단 내전에 지속적인 구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4월 수단 수도 하르툼 도시 인근과 다르푸르 지역을 중심으로 준군사 조직인 신속지원군(RSF)과 수단 정부군(SAF) 사이 전투가 1년 넘게 이어지면서, 어느 한 세력도 압도적 우위를 점령하지 못한 채 민간인들 피해가 나날이 커지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잊힌 전쟁’으로 알려진 수단 내전 속에서 꾸준한 구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수단 수도 하르툼 인근과 다르푸르 지역에서 신속지원군(RSF)과 수단 정부군(SAF) 간의 전투가 1년 넘게 계속되면서 민간인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80년만의 기록적인 홍수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남긴 브라질 남부 하우그란지두술주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구호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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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NGO, 긴급 구호 & 재난 대응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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