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선물상자 참여자 인터뷰] 사랑하는 딸을 생각하며 참여했어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오현석입니다. 저희 청각장애인 부부에게는 미현이라는 사랑하는 딸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임신 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태어날 때 목에 탯줄을 감고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오현석입니다. 저희 청각장애인 부부에게는 미현이라는 사랑하는 딸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임신 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태어날 때 목에 탯줄을 감고 있었어요…
7월의 어느 날, 습한 여름 바람을 뚫고 6명의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마포구에 모였습니다. 바쁜 일정을 접고 한 자리에 모인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기나긴 전쟁의 아픔을 겪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하루를 계획했기 때문이죠…
한 어린이를 향한 특별한 사랑을 마음만이 아닌
삶으로 몸소 실천한 멋진 열정이 돋보이는 최준호 청년을 소개합니다!
루마니아의 한 고아원에서 자란 리비아는 머리핀 한 쌍을 갖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넉넉지 않은 환경의 고아원에서 예쁜 머리핀 한 쌍을 갖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필리핀의 관문이자 제2의 경제 수도 세부! 그리고 세부 여행의 베이스캠프이자 안식처인 막탄섬. 아름다운 경치만큼 다이빙, 스노클링, 제트스키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로 유명한 막탄섬에 아주 특별한 영생의 선물인 복음을 들고 찾아간 분들이 계신다는데요. 막탄섬에서의 은혜의 여정, 함께 떠나볼까요?
2023년, 작년에 한국에서 출발한 OCC선물상자는 총 37,000개. 그중 일부는 필리핀의 작은 섬 ‘막탄’에 도착했습니다…
아프리카 외딴 마을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은 교실 안에 기쁨의 미소가 가득합니다. 설렘에 찬 눈빛으로 상자 속 선물을 하나씩 꺼내봅니다. 대부분 어린이 중 다수는 힘바족에게 속해 있고 외딴 마을의 작은 진흙 오두막에 사는 축산 농가의 가족 출신입니다…
이 세상에는 번역된 성경이 없거나 읽고, 쓰지 못해서, 국가, 종교의 제한 등 수많은 이유로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전하는 사람 없이 누가 복음을 들을 수 있을까요?
재봉틀을 움직이는 손이 바빠집니다. 세상에 단 한 벌씩만 있는 예쁜 드레스가 무려 180벌, 모두 에바 할머니가 손수 만든 옷들입니다. 100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재봉틀 작업에 열정과 흥이 가득한 에바 할머니의 아침은 새벽 2시부터 시작됩니다…
지난 12월 6일부터 9일까지 사흘 간에 걸쳐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2023년 OCC선물상자 자원봉사 행사인 ‘작은 선물로 전하는 굿 뉴스’를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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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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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NGO, 긴급 구호 & 재난 대응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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