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선한 사마리아인들의 후원금으로 이루어지는 사마리안퍼스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확인하세요.
OCC 스토리

[OCC선물상자] 100세 에바 할머니와 180개의 드레스

100세의 나이에 소녀 같은 미소가 빛나는 에바 할머니의 아침은 매우 일찍 시작됩니다. 새벽 2시에서 5시 사이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재봉틀에 앉아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재능은 OCC선물상자를 만나고 날개를 달았습니다…

OCC 스토리

[OCC선물상자] 범키와 지안이의 신나는 #왓츠인마이박스

“저희가 단기선교도 다녀봤지만 이렇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선교활동에 아들과 같이 참여하니까 너무 뜻깊은 것 같아요” 독특한 음색과 리듬을 지니고 있는 가수 범키님과 미소천사 아들 지안이가 #왓츠인마이박스 캠페인에 함께해 주셨어요!

OCC 스토리

[OCC선물상자] 오감으로 마음을 전하는 마음전파상의 #왓츠인마이박스

“때로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선물받을 친구가 오감을 느끼도록 칼림바라는 악기를 준비했어요!” 대중 가수 자두님과 재즈 피아니스트 오화평님이 만나 신선하고 감각적인 세련미로 호평을 받는 마음전파상이 OCC선물상자 #왓츠인마이박스 캠페인에서 선물과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셨어요.

OCC 스토리

에브게니의 작은 비누

저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께 버림받았고, 형과 함께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2004년 14세 때 입양되기 전까지 고아원에서 살았는데, 고아원은 소련의지방에 자리 잡고 있었죠…

OCC 스토리

기쁨을 ‘더’ 해줄 캠페인, 왓츠인마이박스

“선물을 주고받는 게 너무 간편해진 시대에 직접 준비해 보니까 오랜만에 친구를 위한 쇼핑을 하는 것처럼 설레고 즐거웠어요” 분당 만나교회를 섬기시고 열정 가득하신 찬양사역자 우미쉘 목사님이 OCC선물상자 #왓츠인마이박스 캠페인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OCC 스토리

영생의 눈을 뜨고 보이는 새로운 세상

서아프리카 공화국 토고에서 시력이 잃은 어린이들은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와 “위대한 여정”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토고의 많은 지역에서는 시력을 잃은 채 태어난 것을 저주받은 것으로 여깁니다. 미신적 믿음에 빠진 가족과 지역 사회는 이런 장애를 가진 것을 매우 두려워합니다. 안나니(Annani)는 완전한 실명이 아닌 시각 장애를 가진 상태이지만, 그런데도 친구들과 학교 선생님들, 심지어 아버지에게까지 경멸당했습니다. 마을 학교에 다녔던 안나니는 교실에 있는 칠판의 글씨를 볼 수 없어 위축되었고 때때로 심한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OCC 스토리

지하실에 대피한 165명의 생존자들이 전쟁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OCC선물상자 사역은 가장 먼 땅끝도 마다하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선물상자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12과 제자양육 과정인 “가장 위대한 여정”을 통해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합니다. 어둠에 갇힌 우크라이나에 OCC선물상자와 함께 복음의 빛을 비춰주세요.

지금 바로 후원하세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를 통해 전 세계 도움이 가장 필요한 곳에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해 드립니다.

후원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결제사의 DB서버 교체로 인하여 11월 6일(주일) 아래 해당시간동안 후원등록이 어렵사오니 부디 이후시간에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1. 작업시간 : 2022년 11월 6일(주일) - 7일(월) 오전 6시 까지
※ 작업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중단서비스 : 정기후원 결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오며, 연락처를 남겨주시는 분들께는 저희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남기기

국제 NGO, 긴급 구호 & 재난 대응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이름(Required)
이 필드는 검증 목적으로 변경하지 마십시오.

국제 NGO, 긴급 구호 & 재난 대응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개인정보 처리 방침*
이 필드는 검증 목적으로 변경하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문의하신 내용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의처
•전화: +82) 02-2105-1800
•이메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