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공화국 토고에서 시력이 잃은 어린이들은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와 “위대한 여정”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토고의 많은 지역에서는 시력을 잃은 채 태어난 것을 저주받은 것으로 여깁니다. 미신적 믿음에 빠진 가족과 지역 사회는 이런 장애를 가진 것을 매우 두려워합니다.
안나니(Annani)는 완전한 실명이 아닌 시각 장애를 가진 상태이지만, 그런데도 친구들과 학교 선생님들, 심지어 아버지에게까지 경멸당했습니다. 마을 학교에 다녔던 안나니는 교실에 있는 칠판의 글씨를 볼 수 없어 위축되었고 때때로 심한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지난 10월 19일 사마리안퍼스 국가 리더십 팀의 몽골 오피스 담당자 무지크(Moujic) 목사님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방문해…
Helping in Jesus Name - 지난 50년간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
100세의 나이에 소녀 같은 미소가 빛나는 에바 할머니의 아침은 매우 일찍 시작됩니다. 새벽 2시에서 5시…
이국적이고 훤칠한 외모와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라잇나우미디어코리아 대표 리키김님이 가족들과 정성껏 OCC선물상자를 준비하셨어요!
“저희가 단기선교도 다녀봤지만 이렇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선교활동에 아들과 같이 참여하니까 너무 뜻깊은 것…
맨발의 크왈레와 신발 한 켤레, 맨발로 거친 탄자니아 들판을 걷다 보면 돌파편이나 가시에 발이 찔립니다.…
“때로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선물받을 친구가 오감을 느끼도록…
저는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께 버림받았고, 형과 함께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2004년 14세 때 입양되기 전까지 고아원에서 살았는데,…
“선물을 주고받는 게 너무 간편해진 시대에 직접 준비해 보니까 오랜만에 친구를 위한 쇼핑을 하는 것처럼…
아직도 전 세계 곳곳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이것이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사역의 이유입니다.
아직도 전 세계 곳곳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 이것이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사역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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