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적 만남이 중앙 아시아의 여러 생명을 바꾸다

죽음 직전의 소년을 구원하기 위해 OCC 선물상자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가디 목사님은 수도에서 몇 마일 떨어진 마을의 아이들에게 OCC 선물상자를 나눠주고 오던 도중에 도로변에서 견과류를 파는 두 소년을 봤습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멈춰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강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목사님은 소년들의 작은 상 옆에 차를 세우고 호두 한 봉지를 샀습니다. 그리고 그 두 소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지 묻자 그들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가디 목사님은 그들에게 기쁜마음으로 하나님의 위대한 선물이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말해주며 이전 아웃리치 행사에서 남은 OCC 선물 상자 두개를 차에서 꺼내주었습니다. 두 소년은 선물을 받자 굉장히 좋아했고 특히 그 중 아밀(Amir)이라는 소년은 목사님의 관대함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저씨 말을 믿어요.”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이 저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믿어요.”

아저씨 말을 믿어요 저는 예수님이 저를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믿어요.
아밀

그러고는 아밀은 목사님에게 그의 전화번호를 주며 이 마을을 다시 오게 되면 꼭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뜻밖의 대답

“그 선물상자를 가져오던 날 그 아이 얼굴에서 빛이 났어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아이를 만지신 것 같았어요. 그 날은 평소랑 달랐어요.”
아밀의 할아버지

몇 주 후, 가디 목사님은 아밀이 살던 동네를 다시 가기로 마음 먹고 새로 사귄 이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수화기너머로 성인 남자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가디 목사님은 아밀에게 선물상자를 주고 견과류 한 봉지를 산 사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안부차 전화했다고 말했습니다.

잠깐의 정적이 흐른 후에 성인 남성은 자신이 아밀의 아버지라고 밝히며 울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무슨 일이세요?” 가디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아밀이 견과류를 파는 도중 지나가는 차에 치였어요. 그래서 얼마 전에 그를 묻어주고 왔어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진심으로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아밀은 분명히 우리 주 하나님과 함께 천국에 있을겁니다.”

이 말을 하고 목사님이 전화를 끊으려고 하자 아밀의 아버지가 간곡하게 “제발 전화를 끊지 말아주세요. 저희 집에 오셔서 저희 가족을 만나달라고 부탁드려도 될까요?” 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 다음날 가디 목사님은 기쁜 마음으로 아밀의 가족을 보러 갔고 이 날은 마침 아밀이 죽은 지 딱 사흘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10~15명 되는 아밀의 가족들이 목사님께 음식과 차를 대접하며 아밀에게서 견과류를 사간 것을 굉장히 고마워했습니다. 그리고 아밀이 학교에서 우수 학생이었으며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고 돕고 싶은 마음에 도로변에서 견과류를 팔았다고 전했습니다. 아밀이 목사님을 만난 날 신나서 일을 마치고 돌아왔던 것도 회상했습니다.

“선물상자를 가져오던 날 그 아이 얼굴에서 빛이 났어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아이를 만지신 것 같았어요. 그 날은 평소랑 달랐어요.” 아밀의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OCC 선물상자가 특별한 이유

“비록 아밀은 죽었지만 그의 죽음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구원을 받았어요!”
가디 목사님

아밀의 가족들은 목사님께 선물상자가 특별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선물상자는 목사님에게 가족들이 그들의 죄를 대신하여 죽기 위해 천국에서 이 땅에 오시고 다시 부활하신 위대한 선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아밀을 다시 볼 수 있다고 설명할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 한 명씩 하나님께 죄를 사해달라는 기도로 초청하며 하나님을 그들 삶의 주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 날 아밀의 어머니와 할아버지가 예수님을 마음으로 영접했습니다. 가디 목사님은 그들에게 성경책을 드렸고 할아버지는 그 즉시 성경에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몇 주 후, 그들은 세례를 받고 현지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은 제 삶입니다! 그분 없이는 살 수가 없습니다” 라고 아밀의 어머니는 고백했습니다.

이 가족은 아밀이 가디 목사님에게서 받은 선물상자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가디 목사님의 조카가 말하길 “‘보통’의 가족이라면 이 선물을 흉조로 여기고 되도록 빨리 없애려고 했을 거에요. 하지만 우리 주님은 우리 가족모두를 새 삶을 위한 씨앗으로 이 상자를 사용하셨어요.”

“제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자 가족 분들 모두가 많은 위로가 됐다고 하셨어요. 제가 아밀에게 선물상자를 주며 했던 모든 말을 이미 그가 죽기 이틀 전에 가족들에게 다 전했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아밀의 가족들을 긍휼히 여기셔서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에게 새 삶을 주셨습니다. 아밀의 가족에는 아들만 셋이 있었는데 가족들은 늘 딸이 있기를 원했습니다. 아밀이 죽은지 얼마되지 않아, 하나님은 그 가족에게 새로운 딸 아이를 주셨고 가족들은 성경에 나오는 여인, 미리암의 이름을 따서 딸의 이름을 미리암이라 지어주었습니다.

가디 목사님은 이 일을 회상하며 “비록 아밀은 죽었지만 그의 죽음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어요!”라고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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