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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형 댐 붕괴, 순식간에 물에 잠긴 도시를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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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긴급대응

유독 우크라이나에는 일찍부터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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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우크라이나에는 일찍부터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 우크라이나 숨은 영웅들
  • 우크라이나 전쟁 부상자 이야기
  • 우크라이나 난민 이야기

숨은 영웅들

우크라이나 안 쪽까지 물자를 나르다

사마리안퍼스는 지금 분쟁지역에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호품을 배급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교회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비탈리* 목사는 우크라이나 사마리안퍼스 물류센터 앞에 서서 그의 트럭에 구호 물자가 실리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끔 누가 ‘이 일이 무섭지 않은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 저는 아니라고 대답해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제 개인적인 두려움보다 저를 더 감동시키는 것이 있기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

비탈리 목사는 사마리안퍼스와 협력하여 위험한 분쟁지역으로 식량과 의약품을 담대하게 실어 나르는 우크라이나의 많은 충실한 기독교인들 중 한 명입니다. 동부지역에서 폭력사태가 계속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간인 가족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약계층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마리안퍼스는 우크라이나 교회에 필수 식량, 위생용품, 매트리스, 의약품 등과 같은 구호물품을 배급하고 있습니다.

비탈리 목사는 사마리안퍼스와 협력하여 담대하게 우크라이나 내 분쟁지역에 살고 있는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필수 식량, 의약품 및 기타 물품들을 나르고 있다.

최전방 너머의 삶

5월 26일까지 6백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집을 떠나 피난길에 올랐고 여기에 추가로 770만 명의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나라를 탈출했습니다. 피난길에 오른 많은 이들은 식량, 마실 물이 부족한 것은 물론 전력을 공급 받기도 어렵습니다.

마리나*와 남편 올렉산드르는 우크라이나의 “레드 존”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70대 노부부인 이 두 사람의 고향은 미사일 공격을 받아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필수적인 자원 없이 2주 동안 지하실에 숨어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버텨야했습니다. 게다가 올렉산드르가 4기 암 투병 중이었기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올렉산드로가 흐느끼며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하는 동안 마리나가 그를 위로하며 손을 부드럽게 잡아주었습니다.

옥사나(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그녀의 가족은 고향의 가게들이 문을 닫아서 먹을 것을 전혀 구할 수가 없었다.
최전방 쪽에서 생존한 옥사나 씨의 이야기도 매우 끔찍했습니다. 그녀의 고향은 전쟁의 잔해가 되어버렸고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고 버텼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처음으로 집 한 채가 폭발했을 때 이해가 되었죠.”

옥사나

공습이 계속되자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닫아서 먹을 것을 구할 방법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옥사나는 인근 대피소로 대피하기 위해 집을 나오는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정말 무섭고 고통스러웠어요.” 라고 트라우마가 아직도 생생한 옥사나가 말했습니다.

실천하는 사랑

우크라이나의 많은 지역에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사마리안퍼스는 전역에 흩어져있는 협력 교회 네트워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200톤 이상의 음식과 비누, 샴푸, 치약, 그리고 여성 위생 용품을 포함한 14,500개의 위생 키트, 집을 떠난 사람들을 위한 1,400개의 매트리스, 8500개의 담요, 10,200개의 태양광 조명, 그리고 공습 중에 폭격 당한 집의 구멍을 덮기 위한 1,700개의 방수포를 배급했습니다.

아나톨리 목사는 우크라이나 전역으로 식량과 다른 중요한 구호물자를 옮기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 세계에서 달려온 수백명의 직원들이 사마리안퍼스의 우크라이나 내부 여러지역 의료시설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희망이 솟아올라요

용감한 목회자들과 협력교회 성도들이 숨은 영웅으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마리안퍼스에서 제공하는 물품을 기아 위기에 처한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중 아나톨리* 목사는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기 때문에 남을 섬깁니다. 저는 성경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나눠줄 때, 기쁨을 경험하게 되며 눈물을 흘립니다. 희망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마리나와 그녀의 남편 올렉산드르는 보호소와 사마리안퍼스 협력 교회를 통해 받은 도움에 감사했습니다.

마리나와 남편 올렉산드르는 피난처을 겨우 찾아냈고 이들에게 도움을 준 사마리안퍼스 협력교회의 성도에게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만약 교회와 이 기부된 물품들이 없었다면 어디로 갔을지 그리고 무엇을 했을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마리나는 “우리가 무엇을 했어야 했는지 몰랐을 것입니다. 그저 가능한 어떤 방법으로든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했겠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옥사나를 만났을 때는 그 가족들이 사마라인퍼스와 협력교회를 통해 배급된 식량패키지를 꽉 붙잡고 있었습니다. 옥사나는 “만약 우리가 이 구호식량을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분쟁이 본인이 사는 곳까지 영향을 미치자 직장과 집을 버리고 온, 남편이자 아버지인 페디르*도 식량 배급을 받았습니다. 가족을 위한 식량 배급을 받은 후, 그는 “이 식량 패키지는 저와 제 가족이 생존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평화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우크라이나의 고통받는 사람들과 보상없이 봉사하는 협력 교회들이 필수적인 구호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운반하는 가운데 안전과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복음이 알려지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탈리 목사는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동쪽으로 떠나기 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 피난길에 오른 후, 페디르와 그의 아내는 매우 감사하며 사마리안퍼스의 구호 식량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이 물자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사람들은 이 시기에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열려 있기 때문에 정말로 복음을 받아들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부상자 이야기

"우리를 위해 위험한 곳으로
와줘서 고맙습니다"

올레그(남/47세)는 고향인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참혹한 전쟁의 현실을 직면했습니다.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순식간에 불바다가 된 마을, 귀를 막아도 선명한 포탄이 날아드는 소리, 눈 앞에서 사라진 이웃의 집. 모든 상황이 참담하기만 했습니다. 무엇보다 폭격으로 인해 가족과 오랜 이웃을 잃은 올레그는 더 이상 그곳에 머무를 수 없었습니다.

무작정 고향을 떠나 피난길에 오른 올레그는 호흡곤란으로 르비우(Lviv)에 설치된 사마리안퍼스의 긴급모듈병원을 찾았습니다. 일반 병실은 물론 수술실까지 갖춘 긴급모듈병원에서 올레그는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올레그의 검사 결과는 공황발작.

“제게 필요한 건 그 어떤 좋은 치료제도 아닌 평화입니다. 오직 희망만이 저를 살게합니다.”

충격, 공포, 상실.. 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였습니다. 올레그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건 오직 희망뿐이었습니다.

지난 3월 14일 첫 진료를 시작한 르비우(Lviv)의 긴급모듈병원에는 어떤 희망도 없이 슬픔 속에 내일을 맞이하는 환자들이 줄을 잇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육신의 상처와 함께 마음의 깊은 상처까지 안고 있습니다.

전문가로 구성된 긴급재난대응팀(DART)은 긴급모듈병원을 찾는 난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 제공은 물론 올레그와 같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사역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바로 기도와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평화와 희망을 주실 수 있습니다.”

긴급모듈병원에서 안정을 취한 후 복음을 전해 들은 올레그는 그제서야 안도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전쟁의 상처는 깊고 올레그의 치유는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현대 의학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음의 기쁨으로 비로소 절망 중에도 희망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르비우(Lviv) 의 긴급모듈병원 외에 간이진료소 3곳에서 각각 하루 100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며 지금까지 전쟁 부상자 2,468명, 수술 환자 20명에게 필요한 도움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마리안퍼스 사역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공급망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필요한 물자 수급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1한 영혼 한 영혼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안퍼스가 이 사역을 끝까지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이 절실합니다.

우크라이나 난민 이야기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크라이나 리비우 (Lviv) 기차역. 세아이의 엄마 옐레나는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랩니다.

“괜찮아. 금방 집에 갈 수 있을 거야”

전쟁으로 폐허가 된 마을을 떠나서 공포에 떨고 있는 아이들에게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고 맙니다. 전쟁터에 남은 가족들을 생각하면 그녀도 많이 두렵습니다.

끝없는 피난 행렬에 묻혀서 옐레나가 도착한 곳은 우크라이나의 외곽지역 리비우 (Lviv).

“이 곳에 오니 비로소 하나님이 지금까지 보호해 주셨다는 걸 느껴요”

며칠 동안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해 피곤에 지친 옐레나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리비우 (Lviv)의 사마리안퍼스의 협력 교회. 교회에서 제공하는 따뜻한 음식과 잠자리로 인해 옐레나와 세 자녀는 피난생활 처음으로 차갑게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에 평안을 느꼈습니다.

“옐레나와 같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성경에 나오는 강도 만난 우리들의 이웃입니다. 우리는 이유를 불문하고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사마리안퍼스 현지 협력교회 빅토르 목사님은 매일 150명의 난민들에게 안전한 거처와 음식, 물, 옷 등을 제공하고 예배와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은 장기화되고 있고, 급격히 증가하는 난민들을 수용하기위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난민들이 여기서 안전하게 머무르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더 많은 구호물품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사마리안퍼스는 이처럼 현지의 교회들을 통해 임시 거처와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이 통과하는 리비우 (Lviv) 기차역 인근에 60병상, 하루 100명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긴급모듈병원을 설치해 전쟁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사마리안퍼스의 모든 사역은 이 일을 통해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일상을 회복하고 평화를 되찾을 때까지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동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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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난민 이야기

"하루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우크라이나 리비우 (Lviv) 기차역. 세아이의 엄마 옐레나는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랩니다.

“괜찮아. 금방 집에 갈 수 있을 거야”

전쟁으로 폐허가 된 마을을 떠나서 공포에 떨고 있는 아이들에게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하고 맙니다. 전쟁터에 남은 가족들을 생각하면 그녀도 많이 두렵습니다.

끝없는 피난 행렬에 묻혀서 옐레나가 도착한 곳은 우크라이나의 외곽지역 리비우 (Lviv).

“이 곳에 오니 비로소 하나님이 지금까지 보호해 주셨다는 걸 느껴요”

며칠 동안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해 피곤에 지친 옐레나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리비우 (Lviv)의 사마리안퍼스의 협력 교회. 교회에서 제공하는 따뜻한 음식과 잠자리로 인해 옐레나와 세 자녀는 피난생활 처음으로 차갑게 얼어붙었던 몸과 마음에 평안을 느꼈습니다.

“옐레나와 같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성경에 나오는 강도 만난 우리들의 이웃입니다. 우리는 이유를 불문하고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사마리안퍼스 현지 협력교회 빅토르 목사님은 매일 150명의 난민들에게 안전한 거처와 음식, 물, 옷 등을 제공하고 예배와 기도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쟁은 장기화되고 있고, 급격히 증가하는 난민들을 수용하기위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난민들이 여기서 안전하게 머무르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더 많은 구호물품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사마리안퍼스는 이처럼 현지의 교회들을 통해 임시 거처와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이 통과하는 리비우 (Lviv) 기차역 인근에 60병상, 하루 100명의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긴급모듈병원을 설치해 전쟁 부상자들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찾아와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사마리안퍼스의 모든 사역은 이 일을 통해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가 일상을 회복하고 평화를 되찾을 때까지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동역해주세요.

우크라이나 전쟁 부상자 이야기

"우리를 위해 위험한 곳으로
와줘서 고맙습니다"

올레그(남/47세)는 고향인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참혹한 전쟁의 현실을 직면했습니다.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순식간에 불바다가 된 마을, 귀를 막아도 선명한 포탄이 날아드는 소리, 눈 앞에서 사라진 이웃의 집. 모든 상황이 참담하기만 했습니다. 무엇보다 폭격으로 인해 가족과 오랜 이웃을 잃은 올레그는 더 이상 그곳에 머무를 수 없었습니다.

무작정 고향을 떠나 피난길에 오른 올레그는 호흡곤란으로 르비우(Lviv)에 설치된 사마리안퍼스의 긴급모듈병원을 찾았습니다. 일반 병실은 물론 수술실까지 갖춘 긴급모듈병원에서 올레그는 검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올레그의 검사 결과는 공황발작.

“제게 필요한 건 그 어떤 좋은 치료제도 아닌 평화입니다. 오직 희망만이 저를 살게합니다.”

충격, 공포, 상실.. 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였습니다. 올레그의 치료를 위해 필요한 건 오직 희망뿐이었습니다.

지난 3월 14일 첫 진료를 시작한 르비우(Lviv)의 긴급모듈병원에는 어떤 희망도 없이 슬픔 속에 내일을 맞이하는 환자들이 줄을 잇습니다. 이들 대부분이 육신의 상처와 함께 마음의 깊은 상처까지 안고 있습니다.

전문가로 구성된 긴급재난대응팀(DART)은 긴급모듈병원을 찾는 난민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 제공은 물론 올레그와 같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사역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바로 기도와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평화와 희망을 주실 수 있습니다.”

긴급모듈병원에서 안정을 취한 후 복음을 전해 들은 올레그는 그제서야 안도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전쟁의 상처는 깊고 올레그의 치유는 이제 시작일 뿐이지만 현대 의학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음의 기쁨으로 비로소 절망 중에도 희망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르비우(Lviv) 의 긴급모듈병원 외에 간이진료소 3곳에서 각각 하루 100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하며 지금까지 전쟁 부상자 2,468명, 수술 환자 20명에게 필요한 도움과 함께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마리안퍼스 사역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 공급망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필요한 물자 수급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1한 영혼 한 영혼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안퍼스가 이 사역을 끝까지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이 절실합니다.

숨은 영웅들

우크라이나 안 쪽까지 물자를 나르다

사마리안퍼스는 지금 분쟁지역에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호품을 배급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교회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비탈리* 목사는 우크라이나 사마리안퍼스 물류센터 앞에 서서 그의 트럭에 구호 물자가 실리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끔 누가 ‘이 일이 무섭지 않은가요?’ 같은 질문을 하면 저는 아니라고 대답해요”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저는 제 개인적인 두려움보다 저를 더 감동시키는 것이 있기 때문에 두렵지 않습니다.”

비탈리 목사는 사마리안퍼스와 협력하여 위험한 분쟁지역으로 식량과 의약품을 담대하게 실어 나르는 우크라이나의 많은 충실한 기독교인들 중 한 명입니다. 동부지역에서 폭력사태가 계속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간인 가족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약계층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마리안퍼스는 우크라이나 교회에 필수 식량, 위생용품, 매트리스, 의약품 등과 같은 구호물품을 배급하고 있습니다.

비탈리 목사는 사마리안퍼스와 협력하여 담대하게 우크라이나 내 분쟁지역에 살고 있는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필수 식량, 의약품 및 기타 물품들을 나르고 있다.

최전방 너머의 삶

5월 26일까지 6백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집을 떠나 피난길에 올랐고 여기에 추가로 770만 명의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나라를 탈출했습니다. 피난길에 오른 많은 이들은 식량, 마실 물이 부족한 것은 물론 전력을 공급 받기도 어렵습니다.

마리나*와 남편 올렉산드르는 우크라이나의 “레드 존”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70대 노부부인 이 두 사람의 고향은 미사일 공격을 받아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필수적인 자원 없이 2주 동안 지하실에 숨어서 오직 살아남기 위해 버텨야했습니다. 게다가 올렉산드르가 4기 암 투병 중이었기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올렉산드로가 흐느끼며 그동안 있었던 일을 말하는 동안 마리나가 그를 위로하며 손을 부드럽게 잡아주었습니다.

옥사나(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그녀의 가족은 고향의 가게들이 문을 닫아서 먹을 것을 전혀 구할 수가 없었다.
최전방 쪽에서 생존한 옥사나 씨의 이야기도 매우 끔찍했습니다. 그녀의 고향은 전쟁의 잔해가 되어버렸고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고 버텼습니다.

“처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러다 처음으로 집 한 채가 폭발했을 때 이해가 되었죠.”

옥사나

공습이 계속되자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닫아서 먹을 것을 구할 방법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옥사나는 인근 대피소로 대피하기 위해 집을 나오는 힘든 결정을 내렸습니다.

“정말 무섭고 고통스러웠어요.” 라고 트라우마가 아직도 생생한 옥사나가 말했습니다.

실천하는 사랑

우크라이나의 많은 지역에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사마리안퍼스는 전역에 흩어져있는 협력 교회 네트워크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2,200톤 이상의 음식과 비누, 샴푸, 치약, 그리고 여성 위생 용품을 포함한 14,500개의 위생 키트, 집을 떠난 사람들을 위한 1,400개의 매트리스, 8500개의 담요, 10,200개의 태양광 조명, 그리고 공습 중에 폭격 당한 집의 구멍을 덮기 위한 1,700개의 방수포를 배급했습니다.

아나톨리 목사는 우크라이나 전역으로 식량과 다른 중요한 구호물자를 옮기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 세계에서 달려온 수백명의 직원들이 사마리안퍼스의 우크라이나 내부 여러지역 의료시설에서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희망이 솟아올라요

용감한 목회자들과 협력교회 성도들이 숨은 영웅으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마리안퍼스에서 제공하는 물품을 기아 위기에 처한 가족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 중 아나톨리* 목사는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기 때문에 남을 섬깁니다. 저는 성경을 사랑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나눠줄 때, 기쁨을 경험하게 되며 눈물을 흘립니다. 희망이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마리나와 그녀의 남편 올렉산드르는 보호소와 사마리안퍼스 협력 교회를 통해 받은 도움에 감사했습니다.

마리나와 남편 올렉산드르는 피난처을 겨우 찾아냈고 이들에게 도움을 준 사마리안퍼스 협력교회의 성도에게서 복음을 들었습니다. 만약 교회와 이 기부된 물품들이 없었다면 어디로 갔을지 그리고 무엇을 했을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마리나는 “우리가 무엇을 했어야 했는지 몰랐을 것입니다. 그저 가능한 어떤 방법으로든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했겠지요.”라고 말했습니다.

옥사나를 만났을 때는 그 가족들이 사마라인퍼스와 협력교회를 통해 배급된 식량패키지를 꽉 붙잡고 있었습니다. 옥사나는 “만약 우리가 이 구호식량을 받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분쟁이 본인이 사는 곳까지 영향을 미치자 직장과 집을 버리고 온, 남편이자 아버지인 페디르*도 식량 배급을 받았습니다. 가족을 위한 식량 배급을 받은 후, 그는 “이 식량 패키지는 저와 제 가족이 생존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후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평화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우크라이나의 고통받는 사람들과 보상없이 봉사하는 협력 교회들이 필수적인 구호물품을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운반하는 가운데 안전과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아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복음이 알려지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탈리 목사는 구호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동쪽으로 떠나기 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동부 지역에서 피난길에 오른 후, 페디르와 그의 아내는 매우 감사하며 사마리안퍼스의 구호 식량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이 물자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사람들은 이 시기에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열려 있기 때문에 정말로 복음을 받아들입니다.”

수혜 난민 인원

7,040,000 명

의료

27,498 명

식량

35,166 톤

구호물품 수송

33회

“다가오는 겨울,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손길을 전해주세요!”

분쟁 초기부터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긴급대응을 펼쳐 온 사마리안퍼스는 필요에 따라 긴급의료지원, 식량 및 식수지원과 함께 심리상담, 사무소 설치 등을 통해 지속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따뜻한 물품(장갑, 모자 등)들이 담긴 키트 및 식량 지원,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OCC선물상자 등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우리를 위해 위험한 곳으로 와줘서 고맙습니다”

2022년 2월 24일 발발한 우크라이나 사태로 1,373만 명 이상의 난민들이 발생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분쟁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분쟁 발발 즉시 난민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주기 위해 긴급재난대응팀(DART)을 폴란드, 루마니아, 몰도바로 파견했고 우크라이나 현지 3천여 교회와 협력하여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즉각적으로 대응했습니다.

긴급의료지원

사마리안퍼스는 우크라이나 외곽지역 르비우에 있는 2개의 진료소와 긴급모듈병원을 통해 실향민에게 기본적인 외래 환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람들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세 번째 응급 진료소는 우크라이나 남부에, 네 번째 진료소는 우크라이나 중부에서 운영했습니다.

현재는 우크라이나 동부 쪽에 긴급모듈병원 한 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진단 교육은 총 5개의 병원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트라우마 치료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2,700명의 의료 봉사자들을 훈련시키고 있으며, 모든 훈련에는 의료 전문분야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가적인 지도를 구성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식량 및 식수지원

몰도바와 우크라이나 협력 교회에서 음식, 담요, 의복, 태양광 조명, 위생 키트 및 기타 지원을 배포하여 이웃을 보호하며 돕고 있습니다. 또한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굶주린 가정의 즉각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식량 배급 규모를 크게 늘리고 있습니다.

식수위생사업(WASH) 시스템은 남부지역에 배치되어 있으며, 총 17,500,000리터가 넘는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루에100,000리터 이상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항공기를 통한 물자 수송

사마리안퍼스 자사 항공기 DC-8을 통해 폴란드에 총 30회 이상 의료장비 및 구호품을 지원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현재 80명 이상의 직원들이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에 파견되어 있으며, 캐나다로 267명의 난민 이동 지원을 했습니다.

겨울용 아이템 키트 지원

우크라이나 난민의 90%는 여성과 어린이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남편이나 아버지의 운명을 알지 못합니다. 트라우마를 다루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착취당하기 쉬운 불확실한 미래를 가지고 있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지내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장갑, 모자, 담요, 난로 등의 겨울용 아이템 키트가 필요합니다. 사마리안퍼스에서는 이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겨울 아이템 키트를 준비하여 배포하고 있습니다.

OCC선물상자 전달 및 복음전도

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해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심각한 충격에 빠진 채로 지내고 있어 마음의 위로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올해에는 특별히 한국에서 준비한 OCC선물상자 일부를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에게 보내며 예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할 예정입니다.

협력 교회가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돌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기로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협력 교회 동역자는 몇몇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수영장 뒤뜰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침례를 베풀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폴란드에서는 트라우마 상담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유럽은 영적으로 황폐한 가운데서도 복음의 빛을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사무소 설치

우크라이나에 사무소를 설치해 심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긴급하게 필요한 구호물품 등을 제공하며 이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이제 언어 습득, 아이들을 위한 학교 교육, 여성을 위한 생계 훈련이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트라우마 지원, 심리사회적 치료 및 분쟁의 상처로부터의 치유가 절실합니다.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하루 빨리 회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지 않으시겠어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원자님의 기도와 도움의 손길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마음속에 용기와 희망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후원자님의 기도와 도움의 손길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마음속에 용기와 희망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지금, 계신 그 곳에서 우크라이나와 이들을 돕는 손길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 하루 빨리 갈등이 원만히 해결되어 우크라이나에 복음이 전해지고 평화가 찾아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우크라이나 현지에 설치된 긴급모듈병원(EHF)과 간이진료소를 통해 전쟁 부상자들과 난민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장기화되는 전쟁에 굶주리는 난민이 늘어가는 가운데 이들에게 현지 3천 여 개 교회와 협력하여 식량을 전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배낭패키지를 통해 난민 어린이들이 상처를 치유 받고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에서 난민을 돕고 있는 사마리안퍼스 긴급재난대응팀(DART)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시편 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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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업시간 : 2022년 11월 6일(주일) - 7일(월) 오전 6시 까지
※ 작업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중단서비스 : 정기후원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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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NGO, 긴급 구호 & 재난 대응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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