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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할 때 느끼는 기쁨과 감동이 정말 커요

봉사할 때 느끼는
기쁨과 감동이 정말 커요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스천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의 작가 김초롱입니다.
저는 사마리안퍼스에서 봉사할 때, 큰 기쁨과 감동을 느끼는데요.
이번에도 많은 분과 함께 기쁨을 누리고 싶어서 ‘OCC선물상자 패킹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스천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의 작가 김초롱입니다. 저는 사마리안퍼스에서 봉사할 때, 큰 기쁨과 감동을 느끼는데요. 이번에도 많은 분과 함께 기쁨을 누리고 싶어서 ‘OCC선물상자 패킹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사마리안퍼스가 후원자들의 후원금으로 미리 마련해 둔 선물을 준비된 상자 안에 담는 활동을 했는데요. 생각보다 어렵지도 않고, 힘들지도 않았어요. 선물상자를 받을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선물을 하나씩 담다 보니 오히려 제 마음의 사랑이 커지더라고요.

저는 여러 선교지를 다니면서 많은 어린이들을 만났어요. 그런데 정말 신발이 없고, 장난감이 하나도 없는 어린이들이 있어요. 그래서 가는 곳마다 선물을 주고 싶었고, 더 많은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죠.

그리고 이렇게 사마리안퍼스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고, 복음도 전하게 되어서 정말 감사해요.

선물도 귀하지만, 이 상자를 받는 어린이들이 진짜 우리 삶에 선물이신 예수님을 만나고 평생 하나님만 따르는 사람으로 자란다면 그것만큼 기쁜 일은 없을 거예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값없이 사랑해 주신 것처럼, 우리도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더 많은 어린이에게 흘려보내면 좋겠어요.

잃어버린 양과 같은 어린이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이 선물상자가 땅끝까지 닿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합니다!

잃어버린 양과 같은 어린이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이 선물상자가 땅끝까지 닿기를 진심으로, 진심으로 바라며 기도합니다!

OCC선물상자와 함께하는 해외 선교, 지금 바로 OCC선물상자를 후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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