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 나는 엄마입니다
2024년 9월 한 병원의 수술실 앞, ‘어드커’의 어머니 ‘얀자’는 담담하게 수술실로 향하는 아이의 손을 쉽게 놓지 못했습니다…
2024년 9월 한 병원의 수술실 앞, ‘어드커’의 어머니 ‘얀자’는 담담하게 수술실로 향하는 아이의 손을 쉽게 놓지 못했습니다…
전하는 사람에게는 작은 선물일지 몰라도, 그 선물을 받는 아이들의 마음에는 기쁨과 사랑이라는 큰 울림이 전해집니다. 사마리안퍼스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세 명의 후원자가 있습니다.
제이콥 목사는 짐이 가득 실린 오토바이를 밀며 절벽을 따라 이어진 좁고 가파른 진흙 길을 힘겹게 나아갑니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자, 결국 상자를 어깨에 메고 걷기로 결심합니다.
9월 7일, 태풍 ‘야기’가 베트남 북부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태풍은 지나갔지만 그 여파로 300명 이상의 사망자, 40명의 실종자, 2,0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23만여 채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OCC선물상자의 해외 선교의 기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OCC선물상자에 함께 참여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복음의 통로가 되어준 반짝반짝 빛나는 다음 세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오현석입니다. 저희 청각장애인 부부에게는 미현이라는 사랑하는 딸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임신 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태어날 때 목에 탯줄을 감고 있었어요…
7월의 어느 날, 습한 여름 바람을 뚫고 6명의 크리스천 아티스트들이 마포구에 모였습니다. 바쁜 일정을 접고 한 자리에 모인 이유가 있는데요, 바로 기나긴 전쟁의 아픔을 겪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하루를 계획했기 때문이죠…
한 어린이를 향한 특별한 사랑을 마음만이 아닌
삶으로 몸소 실천한 멋진 열정이 돋보이는 최준호 청년을 소개합니다!
루마니아의 한 고아원에서 자란 리비아는 머리핀 한 쌍을 갖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넉넉지 않은 환경의 고아원에서 예쁜 머리핀 한 쌍을 갖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필리핀의 관문이자 제2의 경제 수도 세부! 그리고 세부 여행의 베이스캠프이자 안식처인 막탄섬. 아름다운 경치만큼 다이빙, 스노클링, 제트스키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로 유명한 막탄섬에 아주 특별한 영생의 선물인 복음을 들고 찾아간 분들이 계신다는데요. 막탄섬에서의 은혜의 여정, 함께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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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업시간 : 2022년 11월 6일(주일) - 7일(월) 오전 6시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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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NGO, 긴급 구호 & 재난 대응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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