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소식] 다시 웃는 방법을 배우고 있어요!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서 발생한 내전으로 아이들과 남수단으로 도망쳐 온 메리(Mary)는 먹을 것과 일자리를 찾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서 발생한 내전으로 아이들과 남수단으로 도망쳐 온 메리(Mary)는 먹을 것과 일자리를 찾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월, 심장 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에 온 아노징(Anujin)의 엄마입니다. 아노징은 몽골에서 심장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진단을 받았어요…
2025년 봄, 경상권을 휩쓴 산불이 수많은 삶의 터전을 앗아갔습니다. 갑작스럽게 번진 불길에 그저 ‘살아야겠다’는 생각만으로 대피한 피해자들은 삶의 흔적도 제대로 챙기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첫 주, 사마리안퍼스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 에드워드 그레이엄(Edward Graham)이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의 한 지역 교회와 협력하여 어린이들에게 OCC선물상자를 나눠주었습니다…
2023년 4월 발발한 내전으로 인해, 수단에서는 1,000만 명 이상의 주민이 고향을 떠나야 했습니다. 지속적인 분쟁으로 의료 체계가 붕괴되었고, 이로 인해 수단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스천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의 작가 김초롱입니다. 저는 사마리안퍼스에서 봉사할 때, 큰 기쁨과 감동을 느끼는데요. 이번에도 많은 분과 함께 기쁨을 누리고 싶어서 ‘OCC선물상자 패킹 봉사’에 참여했습니다…
“분쟁 지역에 갇힌 우크라이나 주민들에게 생명의 빵과 영혼의 양식을 전해주세요.” 사마리안퍼스의 협력 사역자들은 매주 위험을 무릅쓰고 분쟁 속에 고립된 마을 주민들을 찾아갑니다…
1월 7일 LA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하이메 고메즈(59세) 가족은 살던 집과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가족들은 큰 충격에 휩싸였지만 살아있다는 사실에 감사했고, 하이메는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힘썼습니다…
아직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어린이들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제 마음 한편에 묵직한 사명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소중한 통로인 ‘OCC선물상자’를 검수하는 봉사에 참여하며, 저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사람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피해를 입은 분들과 그 가족들은 물론, 현장의 혼란스러운 상황은 모두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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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NGO, 긴급 구호 & 재난 대응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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