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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사마리안퍼스는 급격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에 긴급 대응팀을 파견했습니다.
7월 4일 아침, 텍사스주는 45분 만에 8m까지 물이 차올랐고 이로 인해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급격한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에 긴급 대응팀을 파견했습니다. 7월 4일 아침, 텍사스주는 45분 만에 8m까지 물이 차올랐고 이로 인해 1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자원봉사팀은 현지 교회인 커빌성경교회(Kerrville Bible Church)와 협력하여 7월 8일 아침부터 구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홍수로 피해를 당한 집 주인들의 청소를 도와주거나 보수 작업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나타나길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참혹한 피해를 입은 가족들과 지역 사회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더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수백 명의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사마리안퍼스 국제 본부 회장) -

“우리는 이 참혹한 피해를 입은 가족들과 지역 사회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더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수색 및 구조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수백 명의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사마리안퍼스 국제 본부 회장) -

함께 기도해 주세요

  • 홍수로 피해를 당한 텍사스 지역을 하나님께서 속히 회복시켜 주시길
  • 상심한 자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만져 주시길
  • 피해 지역을 돕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