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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에 대피한 165명의 생존자들이 전쟁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지하실에 대피한 165명의 생존자들이
전쟁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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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을수록 희망은 더 빛납니다.

“제 딸이 아이들을 모아 손전등을 켜고 성경책을 읽어주는데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불을 밝게 켜고 성경을 읽을 수 있던 때가 생각났어요.”

빌릭목사의 아내 옥사나 빌릭은 평범했던 순간을 회상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고 많은 사람이 피난을 떠났지만 빌릭 목사는
아내와 함께 그곳에 남았습니다. 교회와 남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였죠.
피할 곳을 찾는 156명의 사람이 교회 지하실에 모였고
빌릭 목사는 음식, 거처 등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사마리안퍼스의 OCC선물상자가 전쟁통을 뚫고
우크라이나 빌릭 목사의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폭탄 소리 뒤덮였던 캄캄한 지하실에
그들만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됐습니다. 가장 필요했던 선물과 함께 말이죠.

“하나님 말씀을 더 듣고 싶어요. 더 가르쳐 주세요”

두렵고 힘들었던 시간이었지만 말씀을 갈망하는 성도들을 보며
하나님 말씀을 전할 기회였다는 빌릭목사의 고백이 우리를 먹먹하게 합니다.

캄캄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것.
바로 우리가 OCC선물상자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이유입니다.

어둠이 짙을수록 희망은
더 빛납니다.

“제 딸이 아이들을 모아 손전등을 켜고 성경책을 읽어주는데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불을 밝게 켜고 성경을 읽을 수 있던 때가 생각났어요.”

빌릭목사의 아내 옥사나 빌릭은 평범했던 순간을 회상합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고 많은 사람이 피난을 떠났지만 빌릭 목사는 아내와 함께 그곳에 남았습니다. 교회와 남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였죠. 피할 곳을 찾는 156명의 사람이 교회 지하실에 모였고 빌릭 목사는 음식, 거처 등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사마리안퍼스의 OCC선물상자가 전쟁통을 뚫고 우크라이나 빌릭 목사의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폭탄 소리 뒤덮였던 캄캄한 지하실에 그들만의 크리스마스가 시작됐습니다. 가장 필요했던 선물과 함께 말이죠.

“하나님 말씀을 더 듣고 싶어요.
더 가르쳐 주세요”

두렵고 힘들었던 시간이었지만 말씀을 갈망하는 성도들을 보며 하나님 말씀을 전할 기회였다는 빌릭목사의 고백이 우리를 먹먹하게 합니다.

캄캄한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는 것.
바로 우리가 OCC선물상자와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이유입니다.

OCC선물상자 사역은 가장 먼 땅끝도 마다하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선물상자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12과 제자양육 과정인 “가장 위대한 여정”을 통해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합니다.

OCC선물상자 사역은 가장 먼 땅끝도 마다하지 않고 어린이들에게 선물상자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12과 제자양육 과정인 “가장 위대한 여정”을 통해 최고의 선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합니다.

어둠에 갇힌 우크라이나에 OCC선물상자와 함께 복음의 빛을 비춰주세요.

어둠에 갇힌 우크라이나에
OCC선물상자와 함께
복음의 빛을 비춰주세요.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장6절-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장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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