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일보] 15개 교회 목회자 모임 ‘사귐과섬김’,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 돕기 나서
국제기독교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가 국내 15개 교회 목회자 모임인 사귐과섬김(공동대표 이규현·주승중·유기성)으로부터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위한 긴급 구호 후원금 5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국제기독교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가 국내 15개 교회 목회자 모임인 사귐과섬김(공동대표 이규현·주승중·유기성)으로부터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를 위한 긴급 구호 후원금 5억원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한국교회총연합, 산불 피해 이재민들 위해 집 짓기 운동 시작회원 교단 헌금으로 건축비 마련..한채에 5천만 원 비용 들어1차로 35채 건축..종교에 상관없이 지원자 우선해 건축사귐과섬김 15개 교회
[앵커] 지난해 8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391명이 국내로 들어왔습니다. 이들은 임시보호시설 퇴소 후 정부의 지원으로 거처는 마련했지만 일부는 생필품조차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형편이 녹록치 않습니다. 사회적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가 우크라이나 사태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우크라이나 내부에 60개 병상과 수술실 등을 구비한 긴급모듈병원을 운영하며 전쟁 부상자를 위한 의료 대응을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서 한국교회와 함께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요청 및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한국 ‘사귐과섬김’ 소속 15개 교회를 포함해 총 35개 교회에서
사마리안퍼스,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임시 모듈병원 설치하며 긴급 구호 나서 “우리는 이 전쟁을 대비할 준비가 돼 있지 않았지만, 바로 지금이 교회가 교회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 <앵커> 현지에서 식재료나 의약품을 구하기도 쉽지 않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화면과 함께 설명 드리겠습니다. 대형 마트에 들어가 보면 선반 곳곳이 텅 빈 걸 확인할
세계적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가 최근 고려대의료원에서 의료계 종사자 및 코로나 대응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료 세미나를 열고, 국내 의료진과 감염병 대응 관련 종사자들에게 긴급모듈병원 운영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우크라이나에 긴급재난대응팀을 파견해 구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우크라이나에 수술실과 응급실, 약국 등을 갖춘 긴급모듈병원을 설치해 분쟁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펼칠
크리스 위크스 한국대표 “한국교회 적극 동참해 달라” “두려움으로 가득찬 어두운 날들을 견디고 있는 난민들이 다시 일어나도록 기도로 동참해주십시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직후 현지에서 긴급 구호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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