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컷뉴스] 사마리안퍼스, 우크라이나 긴급 의료구호활동 시작
사마리안퍼스, 이동식 모듈병원 우크라-루마니아 접경도시 리비우에 설치모듈병원 60병상 규모… 수술실 2개, 중환자실 포함피난민 많은 리비우 기차역에는 치료센터도 설치… 병원, 치료센터 주말 쯤 본격 가동국내 종교-시민사회
사마리안퍼스, 이동식 모듈병원 우크라-루마니아 접경도시 리비우에 설치모듈병원 60병상 규모… 수술실 2개, 중환자실 포함피난민 많은 리비우 기차역에는 치료센터도 설치… 병원, 치료센터 주말 쯤 본격 가동국내 종교-시민사회
코로나19 ACS 트레이닝 세미나 열고 한국교회와 협력 강조 세계적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가 최근 고려대의료원에서 의료계 종사자 및 코로나 대응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료 세미나를 열고,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가 24일 코로나19 대응 긴급모듈병원 설치 및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로 감염병 대응과 예방을 위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한국형
정부는 현재의 의료 체계로 오미크론 대응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연일 강조하지만, 의료계는 비상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고려대의료원은 이틀에 걸쳐 국제구호단체와 함께 대규모 긴급모듈병원을 운영하는 예행연습에 들어갔다. 비상시
24~25일 고려대의료원서 트레이닝 세미나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24~25일까지 서울 성북구 소재 고려대의료원에서 코로나19 ACS(Alternate care site, 긴급모듈병원) 트레이닝 세미나를 개최했다. 24일 행사는 축사, 세미나 소개
고대의료원과 협력해 고대화정체육관에 긴급모듈병원 임시 설치사마리안퍼스 “100여 년 전, 의료 선교사와 같은 역할 감당하길…한국교회와 협력 중요” 사마리안퍼스코리아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화정체육관에 설치된 긴급모듈병원에서 감염병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고려대의료원에서 의료계 종사자 및 코로나 대응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는 감염병 대응과 예방을 위한 한국형 긴급모듈병원
국내 최초 설치 및 운영 노하우 공개 ▲고려대 화정체육관에 설치중인 긴급모듈병상.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가 오는 24-25일 이틀간 서울 고려대의료원에서 의료계 종사자 및 코로나
감염병 위기 극복 공동협력 협약식 체결긴급모듈병원 등 오미크론 선제적 대응 나서 고려대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본부회의실에서 개최된 업무 협약식에는 김영훈 의무부총장과 오세훈 시장, 크리스토퍼 제임스 위크스 대표 등
국제구호개발기구 사마리안퍼스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가 서울시, 고려대의료원과 함께 감염병 예방과 관리, 위기 상황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상호 협력기로 했다. 세 기관은 28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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