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일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OCC 언박싱 이벤트’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 펜데믹의 장기화로 교회마다 다양한 맞춤 전도 전략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면 전도가 어려워진 지금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해외 선교 전략이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코로나 펜데믹의 장기화로 교회마다 다양한 맞춤 전도 전략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대면 전도가 어려워진 지금도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해외 선교 전략이
코로나19로 인해 단기선교도, 봉사도 쉽지 않아진 지금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선교 NGO를 표방하고 있는 사마리안퍼스코리아(대표:크리스 위크스)는 선교지 아이들에게 비대면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해외 선교와 봉사활동을 대신해 정성껏 만든 선물상자를 현지 어린이들에게 전달해보는 것은 어떨까. 17일 초교파 기독교 단체인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따르면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peration Christmas
선물상자 통해 복음 전하는 사마리안퍼스코리아다양한 선물로 상자 채워 복음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그리스도의 정신으로 긴급구호 등 활발한 활동 펼쳐와 [앵커] 코로나 19가 이어지면서 해외 선교가 어려워지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10월 7일 온라인 OCC언박싱 행사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해외 선교와 봉사활동을 대신해 정성껏 만든 선물상자를 현지 어린이들에게 전달해보는 것은 어떨까.
사마리안퍼스코리아, 11월 15일까지 ‘OCC 선물상자’ 접수내달 7일 온라인 ‘OCC 언박싱’ 진행 예수님 탄생의 기쁨과 복음을 전 세계에 전하는 ‘2021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peration Christmas Child·OCC)가 시작됐다.
사마리안퍼스 10개국과 함께 2021년 970만 명의 어린이에게 복음을 상처입은 낯선 이를 도왔던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 세계의 가난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돕는 사마리안퍼스(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아버지 때부터 이어져 온 관계 강조하며 동참 호소 세계적인 구호단체인 사마리아인의지갑(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이 26일 오후 7시(미 동부 시각) 한국교회와 미주 한인교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웨비나를
아프리카 케냐 서부 보메트의 텐웩병원으로 젊은 농부 빈센트(30)씨가 찾아왔다. 심장 판막에 이상이 생겨 수술을 받지 못하면 몇 달밖에 못 살 거란 절망적인 소식을 접한 후였다.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코리아(대표 크리스 위크스)가 한국마스크산업협회(회장 석호길)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는 필리핀 취약계층과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 55만장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는 지난 21일 경기도 평택시 ㈜네오인터네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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