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선택한 희망아이템으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생명을,
가난으로 내일을 꿈꿀 수 없는 이웃에게 꿈을,
갑작스런 재난으로 울고 있는 이웃에게 웃음을,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복음과 함께
전세계 우리 이웃에게 희망을 전합니다.
우크라이나 동부가 고향인 테야나는
포탄이 떨어지던 그날 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점점 가까워지는 포탄소리를 들었을 때,
그때의 두려움은 더 이상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작은 가방 하나를 들고 도망치듯 집을 나와
무작정 첫 기차를 탔지만 테야나는 어디로 가야할 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발길이 닿는 대로 끝이 보이지 않는 피난 행렬에 몸을 맡겼습니다.
기약 없는 피난 생활에 평소 지병으로 앓고 있던 기관지염은 점점 악화되었습니다.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지만
전쟁으로 대부분의 병원이 문을 닫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치료를 받을 곳은
사마리안퍼스의 긴급모듈병원뿐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기차역에서 전쟁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긴급모듈병원에서
테야나는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쟁의 위험 속에서 생명을 지켜준 긴급모듈병원의 ‘응급의료’는 테야나에게 희망의 빛입니다.
우크라이나 동부가 고향인 테야나는 포탄이 떨어지던 그날 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점점 가까워지는 포탄소리를 들었을 때, 그때의 두려움은 더 이상 기억하고 싶지 않아요.”
작은 가방 하나를 들고 도망치듯 집을 나와 무작정 첫 기차를 탔지만 테야나는 어디로 가야할 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발길이 닿는 대로 끝이 보이지 않는 피난 행렬에 몸을 맡겼습니다. 기약 없는 피난 생활에 평소 지병으로 앓고 있던 기관지염은 점점 악화되었습니다.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지만 전쟁으로 대부분의 병원이 문을 닫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치료를 받을 곳은 사마리안퍼스의 긴급모듈병원뿐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기차역에서 전쟁 부상자들을 치료하는 긴급모듈병원에서
테야나는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쟁의 위험 속에서 생명을 지켜준 긴급모듈병원의 ‘응급의료’는 테야나에게 희망의 빛입니다.
긴급모듈병원이란?
감염병, 전쟁, 지진 등 재난 지역에 설치가 가능한 이동식 모듈병원으로필요에 따라 수술실, 중환자실, 일반실, 약국, 의료진 숙박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현장 도착으로부터 24시간 이내에 병원 운영이 기능하도록 신속히 배치,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2주 어린이 제자양육이란?
사마리안퍼스의 OCC선물상자 사역으로 선교지의 어린이들에게 진행되는 제자 훈련 과정입니다. 현지 교회의 교사들이 12주 동안 성경을 가르치는 이 선교사업으로 2009년부터 지금까지 2,690만여 명의 어린이가 제자 훈련에 참여했습니다.
베로니카는 오늘도 멕시코의 한 보육원에서
‘12주 어린이 제자양육 과정’의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불과 4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입니다.
알코올 중독자 아빠, 갑작스런 사고로 하늘나라에 간 동생,
그리고 유일한 보호자였던 엄마의 교도소 수감.
어린 베로니카에게 세상은 혼란과 절망뿐이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어 늘 외로움에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베로니카가 지내고 있던 고아원으로
사마리안퍼스의 OCC 선물상자가 전달되었습니다.
베로니카는 OCC선물상자 속 편지를 읽고
늘 흘리던 외로움의 눈물이 아닌 위로와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널 위해 기도할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로부터 받은 선물상자로 베로니카의 삶은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선물상자를 통해 알게 된
‘12주 어린이 제자양육 과정’을 통해 복음을 듣고 상처가 치유되었습니다.
베로니카에게 ‘12주 어린이 제자양육 과정’은 희망의 빛입니다.
베로니카는 오늘도 멕시코의 한 보육원에서 ‘12주 어린이 제자양육 과정’의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불과 4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기적 같은 일입니다.
알코올 중독자 아빠, 갑작스런 사고로 하늘나라에 간 동생, 그리고 유일한 보호자였던 엄마의 교도소 수감. 어린 베로니카에게 세상은 혼란과 절망뿐이었습니다. 그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어 늘 외로움에 눈물을 흘려야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베로니카가 지내고 있던 고아원으로 사마리안퍼스의 OCC 선물상자가 전달되었습니다. 베로니카는 OCC선물상자 속 편지를 읽고 늘 흘리던 외로움의 눈물이 아닌 위로와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널 위해 기도할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로부터 받은 선물상자로 베로니카의 삶은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선물상자를 통해 알게 된 ‘12주 어린이 제자양육 과정’을 통해 복음을 듣고 상처가 치유되었습니다.
베로니카에게 ‘12주 어린이 제자양육 과정’은 희망의 빛입니다.
데니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자리를 잃고
경제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두살배기 막내딸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렸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는 상황에 자신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데니스는 살고 있는 필리핀의 한 동네에서 사마리안퍼스를 알게 되었고
가장 절실할 때 가장 필요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필요한 치료는 물론 ‘한 가정의 위한 한달 식량 보내기’의 수혜자가 되어
데니스 가정은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 싶어요.”
필요한 도움과 함께 복음을 전해들은 데니스에게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바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일입니다.
말씀을 따라 살게 된
데니스 가정에 ‘한 가정의 위한 한달 식량 보내기’는 희망의 빛입니다.
데니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자리를 잃고 경제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엇보다 두살배기 막내딸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렸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는 상황에 자신의 힘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느낄 때 데니스는 살고 있는 필리핀의 한 동네에서 사마리안퍼스를 알게 되었고 가장 절실할 때 가장 필요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필요한 치료는 물론 ‘한 가정의 위한 한달 식량 보내기’의 수혜자가 되어 데니스 가정은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 싶어요.” 필요한 도움과 함께 복음을 전해들은 데니스에게 새로운 꿈이 생겼습니다. 바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일입니다.
말씀을 따라 살게 된 데니스 가정에 ‘한 가정의 위한 한달 식량 보내기’는 희망의 빛입니다.
한 가정을 위한 한달 식량 보내기란?
감염병, 전쟁, 지진 등 재난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한 가정에 한 달치 식량을 지원합니다.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
선교병원 약품 및 장비
후원하기
OCC선물상자 4만원
후원하기
성경책 보내기
생계 수단으로 사용될
병아리 보내기
배고픈 아기를 위한
한달 식사 보내기
질병, 가난, 재난으로 고통 속에 있는 우리 이웃에게 희망의 빛을 밝혀주는 방법을 친구 또는 지인들과 공유해 주세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해 드립니다.
(재) 사마리안퍼스코리아 (614-82-03082)
대표: 크리스토퍼 제임스 위크스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SC제일은행본점 빌딩 13층 03160
후원계좌: KEB 하나은행 113-910073-69404
(예금주: 사마리안퍼스코리아)
입금 시 후원항목을 적어 주시면 지정사업에 사용되며,
비지정후원금은 “가장 필요한 곳” 사업에 사용됩니다.
후원문의: 02-2105-1800
이메일: [email protected]
결제사의 DB서버 교체로 인하여 11월 6일(주일) 아래 해당시간동안 후원등록이 어렵사오니 부디 이후시간에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1. 작업시간 : 2022년 11월 6일(주일) - 7일(월) 오전 6시 까지
※ 작업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중단서비스 : 정기후원 결제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오며, 연락처를 남겨주시는 분들께는 저희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제 NGO, 긴급 구호 & 재난 대응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이 정상적으로 접수되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