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굶주림, 질병 그리고.. ‘난민’

지구 반대편, 예멘이라는 나라에 살고 있는 한 아이가 있습니다. 또래보다 작은 체구에 울 힘조차 없는 아이, 사바입니다. 세상에 태어난 지 이제 막 9개월이 된 사바는 중증 영양실조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당장 치료가 시급했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아이, 하지만 사바의 부모는 오랜 가난으로 인해 아이를 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1994년에 시작된 예멘의 내전은 지금까지 휴전과 무력 충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된 난민 수 400만 명.

사바의 가정도 그중 하나입니다. 장기화되는 내전에도 택시 기사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하려 애썼던 사바의 아빠지만 떨어지는 포탄을 피해 집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날 이후, 사바의 가정은 ‘난민’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난민이라는 낙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이유.. ‘희망’

불안함과 두려움, 절망과 슬픔이 가득한 하루하루에도 난민들의 삶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난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받아야 하는 차가운 시선, 도움의 손길로부터 외면받는 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이유는 이들에게도 내일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디로도 돌아갈 곳 없는 난민들에게 ‘피난처’가 되어주세요.

가난, 굶주림, 질병 보다 난민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건 무관심입니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난민들에게는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큰 힘이 됩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그 어디로도 돌아갈 곳 없는 난민들에게 당장의 필요한 도움과 함께 복음으로 천국 소망을 전합니다.

같은 시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난민들을 무관심이 아닌 관심과 사랑으로,
오해가 아닌 이해로,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바라봐 주세요.
후원자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습니다.

같은 시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난민들을 무관심이 아닌 관심과 사랑으로, 오해가 아닌 이해로,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바라봐 주세요. 후원자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습니다.

난민 가정에 한달치 식량 보내기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재난, 분쟁 등으로 인해 식량 위기에 처한 가정에 쌀, 콩, 옥수수, 소금, 식용유 등 가장 필수적인 식량키트를 지원합니다. 생계수단이 없는 난민 가정에 식량키트는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선물할 것입니다. 5만원이면 난민 한 가정에 한달치 식량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임시보호소와 구호물품 제공하기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삶의 터전을 떠나 머물 곳이 없는 사람들에게 안전한 임시거처를 제공합니다. 또한, 임시보호소에서 생활하는 동안 사용할 위생키트, 조리도구, 의류 등 생필품을 지원합니다. 15만원이면 한 난민가정을 위한 임시보호소와 구호물품 키트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긴급의료서비스 지원하기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분쟁, 재난 발생시 급파 결정 24시간 내에 현장에 이동식 진료소인 긴급모듈병원을 설치하도록 노력하며 응급환자를 돌봅니다. 긴급모듈병원에서는 외래진료부터 수술까지, 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많은 환자의 귀한 생명을 구하고 있습니다. 10만원으로 하루 한 환자를 긴급모듈병원에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힘든 여정을 떠나는 난민들이 희망의 빛을 만날 수 있도록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사랑을 전해주세요.

힘든 여정을 떠나는 난민들이 희망의 빛을 만날 수 있도록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사랑을 전해주세요.

후원자님의 나눔을 통해 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정기후원 결제시 후원항목에서 ‘국제긴급구호’를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그에게 떡과 옷을 주시나니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신1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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