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학교 학생들이 선물상자에 담은 것은?

드리미학교 학생들이
선물상자에 담은 것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OCC선물상자의 해외 선교의 기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OCC선물상자에 함께 참여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복음의 통로가 되어준 반짝반짝 빛나는 다음 세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OCC선물상자의 해외 선교의 기회!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OCC선물상자에
함께 참여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복음의 통로가 되어준 반짝반짝 빛나는
다음 세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바로 충남 천안에 위치한 기독교 대안학교 드리미학교 학생들입니다. OCC선물상자를 준비하며 다시금 예수님의 깊은 사랑을 느꼈다는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보았는데요, 소감을 전하는 눈빛과 표정에서도 벅찬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OCC선물상자를 처음 접했을 때 첫인상은 어땠나요?

“OCC선물상자는 후원과는 다른 개념인 것 같아요. 후원을 뛰어넘어 참신한 방법으로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고, 말 그대로 뜻하지 않았는데 얻은 선물이기에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인생에 가장 뜻깊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름처럼 눈빛에도 사랑이 가득한 권사랑 학생이 처음 선물상자를 접한 소감을 나눴습니다.

학생들 못지않은 열정으로 선물상자 사역에 참여하신 조영민 선생님은 사랑을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이 선물이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선물 받을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고민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것, 저는 그게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창조주의 사랑을 받을 만한 나는 그런 존재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사랑의 선물이 되는 것 같습니다.”

Q. OCC선물상자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이 있나요?

“최대한 아이들이 어떤 선물을 좋아할지 생각하면서 어떤 선물을 넣어줘야 할지 가장 고민했던 것 같아요. 고민하는 순간 마저도 너무 설렜어요!” 학생들은 남아 10~14세에서 여아 5~9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어요.

학생들은 선물상자와 함께 편지를 적을 때도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작성했는데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너무 귀한 마음들이 아름답게 모인 시간이었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야.
하나님이 너를 많이 사랑하고 계신단다.
너는 구원의 기쁨을 얻은 특별한 아이야!”

“너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야.
하나님이 너를 많이
사랑하고 계신단다.
너는 구원의 기쁨을 얻은
특별한 아이야!”

드리미학교 학생들이 선물상자안에 담은 것은 구원의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있다는 바로 그 사실 말이죠!

친구, 가족과 함께 또는 학교나 단체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멋진 방법,
지금 바로 OCC선물상자를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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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학교나 단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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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학교 학생들이 선물상자에 담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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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못지않은 열정으로 선물상자 사역에 참여하신 조영민 선생님은 사랑을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학생들은 선물상자와 함께 편지를 적을 때도 마음을 담아 정성스레 작성했는데요.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너무 귀한 마음들이 아름답게 모인 시간이었습니다.

“너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야.
하나님이 너를 많이 사랑하고 계신단다.
너는 구원의 기쁨을 얻은 특별한 아이야!”

“너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야.
하나님이 너를 많이
사랑하고 계신단다.
너는 구원의 기쁨을 얻은
특별한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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