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에 축복의 계절은 지금, 이 순간입니다
캄보디아 빈민가에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 삶은 늘 쉽지 않은 여정입니다. 도시 연못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수집하여 채소를 재배하는 일은 주민들에게 작은 수입원이 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빈민가에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 삶은 늘 쉽지 않은 여정입니다. 도시 연못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수집하여 채소를 재배하는 일은 주민들에게 작은 수입원이 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아기가 있을까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을 지키는 사역. 라이베리아의 산모는 자신의 품에 꼭 안은 아기를 지켜주고 싶습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산모와 아기를 모두 지키는 사마리안 퍼스의 사역에 나눔의 기쁨을 더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라이베리아의 산모와 아기, 그 땅의 모든 가정을 축복해 주세요.
전쟁의 종식을 바라는 소망을 담아 오늘도 양초를 태우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난민들의 희망의 불꽃을 함께 피워주세요. 한 개의 양초는 우크라이나 난민 한 가정의 생존을 돕고 세상에서 가장 따스한 사랑을 전합니다.
4월 첫째 주, OCC선물상자 사역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OCC 글로벌 커넥트 컨퍼런스’에 전 세계 112개국 50개 주에서 4,0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우크라이나인 ‘이라’, 전쟁을 피해 폴란드로 피난했지만 예수님을 만나 새 삶을 찾아냅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난민 사역은 인간의 존엄성과 정체성을 되찾아주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지난 해 2월 24일, 우크라이나에 시작된 전쟁으로 더이상 우크라이나에서 생활할 수 없게 된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와 국경이 맞닿아 있는 폴란드로 피난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우크라이나인들은 ‘난민’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지난 2월 2일,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몽골 어린이들과 보호자, 통역사가 심장 수술을 위해 한국에 도착했고 어린이들은 곧장 병원으로 이동해 입원 수속을 밟은 후 병원에서 수술을 위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아프리카 콩고 지역에 살고 있는 룻은 매일 새벽 4시에 아이들을 깨우곤 했습니다. 이른 새벽에 출발하지 않으면 샘물 근처의 모든 마을 사람이 몰려와 긴 줄을 서야하기 때문에, 때로는 밤을 새워 물을 뜨러 가기도 합니다…
서아프리카 국가인 라이베리아는 약 20년 전 끔찍한 내전을 치러 나라가 마비되었습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찾아온 에볼라는 라이베리아 주민들의 무너진 삶을 더욱 끔찍한 고통의 늪으로 빠뜨렸습니다…
1년 넘게 장기화된 전쟁을 치르고 있는 우크라이나는 황폐한 땅이 되었습니다. 계절을 한 바퀴 돌아 다시 봄이 왔지만, 피해 지역 주민들은 여전히 시린 마음을 안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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