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영상] 끝나지 않은 분쟁의 아픔,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러 갑니다!
3월 3일 DC-8 전용기로 수송된 긴급모듈병원이 현재 우크라이나 내 르비우 (Lviv) 교외에서 설치중에 있습니다. 매일 14번의 대수술을 포함한 총 34번의 수술을 할 수 있는 2개의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3월 3일 DC-8 전용기로 수송된 긴급모듈병원이 현재 우크라이나 내 르비우 (Lviv) 교외에서 설치중에 있습니다. 매일 14번의 대수술을 포함한 총 34번의 수술을 할 수 있는 2개의
우크라이나 르비우 (Lviv) 기차역. 세아이의 엄마 옐레나는 울고 있는 아이를 달랩니다. “괜찮아. 금방 집에 갈 수 있을 거야” 전쟁으로 폐허가 된 마을을 떠나서 공포에 떨고
계속되는 공습으로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태(2월 24일 발생)에 전 세계는 연일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모를 참혹하고 암담한 전쟁 상황 속에 폴란드,
지난 2월 24일(목)-25일(금) 이틀간 고려대의료원에서 진행된 ‘코로나19 ACS (Alternate Care Site, 긴급모듈병원) 트레이닝 세미나’가 200여 분의 온-오프라인 참석자들과 많은 후원자들의 기도와 관심 속에 성료됐습니다. 이번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어요^^ 아직은 차가운 바람에 손끝이 시리지만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고 나니 따뜻한 봄이 더 기다려지는 때입니다. 봄과 함께 사마리안퍼스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확진자 급증과 함께 위중증 환자를 돌볼 수 있는 병상의 수가 매우 부족하다는 소식이 연일 들려오는데요, 마음이 많이 무거우시죠? 사마리안퍼스가 하나의 해결 방안으로
슈퍼태풍 라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필리핀 수재민들에게 계속하여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 필리핀은 갈 곳 없는 이재민들과 사상자를 위한 끊임없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한 해 마무리 잘 하셨나요? 어느새 2021년이 저물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올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새해 계획을 세우고 2022년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2021년의 끝자락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받은 은혜들을 돌아봅니다. 그 분을 생각하면 단 한 순간도 기적이 아닌 날이 없었습니다. 올 해도 코로나는 우리에게 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주었지만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사역이 진행되었습니다. 작년을 시작으로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가 국내에서 올해 두번째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응원으로 전국의 100개 교회와 기관, 개인들이 참여하여 10,200개가 넘는 OCC선물상자를 몽골과 아프리카 가봉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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