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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마리아인들의 후원금으로 이루어지는 사마리안퍼스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확인하세요.
활동 스토리

[칠드런스하트 프로젝트] 900그램의 기적

자야(Zaya)는 태어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심장이 뛰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심장은 가까스로 소생되었지만 900그램으로 태어난 자야는 몇 달 동안은 인큐베이터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OCC 스토리

말씀을 입히는 크리스찬 패션 PS1103 최소현 대표를 만나다.

지난 11월 OCC선물상자를 위해 직접 옷을 제작해 주신 특별한 후원자님을 만나기 위해 두 명의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스텝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광명시로 달려갔습니다. 본인을 두 자녀를 둔 평범한 워킹맘으로 소개하셨지만, 크리스찬 패션 브랜드 PS1103 대표이기도 하신 최소현 후원자님의 비전과 가슴 속 뜨거운 열정은 절대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활동 스토리

심장이 아픈 아기, 가슴이 아픈 엄마 “엄마가 건강하게 낳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아픔을 먼저 배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질환 ‘선천성 심장병’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심장의 기형 및 기능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질환을 의미합니다. 선천성 심장병의 약 85%는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이유들이 작용하기 때문에 예방할 수 있는 뚜렷한 방법도 없습니다.

OCC 스토리

[OCC선물상자] 100세 에바 할머니와 180개의 드레스

100세의 나이에 소녀 같은 미소가 빛나는 에바 할머니의 아침은 매우 일찍 시작됩니다. 새벽 2시에서 5시 사이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재봉틀에 앉아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머니가 물려주신 재능은 OCC선물상자를 만나고 날개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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