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구호

필리핀 태풍
피해자를 위한
긴급구호

슈퍼 태풍 라이가 휩쓸고 간 필리핀,
136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지금 이들에게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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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 시속 250km의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한 슈퍼 태풍 라이(RAI)가 필리핀을 강타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가옥이 침수되고 통신과 전기가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필리핀 정부는 지금까지 최소 407명이 사망했고 1월 18일 통계로서는 아직 15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전하며 880만 명이 현재 크고 작은 피해를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에 있는 사마리안퍼스 디렉터 패트릭 기통가(Patrick Gitonga)는 “태풍 라이가 2011년의 태풍 하이옌이나 2013년 센둥 때와 같은 피해와 황폐함을 남겼다”고 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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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안퍼스는 가장 큰 피해를 입은 10개 이상 지역(남부 레이테, 수리가오 델 노르테, 디나가트, 보홀, 세부 등)의 수천명이 넘는 가족들을 돕기 위해 인명 구조 구호품(비상식량팩, 식수팩, 가족팩, 위생팩 및 비상대피소 수리키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의 사마리안퍼스 지부는 피해 가족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65명의 직원을 대응팀으로 배치하고 지역 교회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남부 레이테(Leyte)와 수리가오(Surigao)시의 재난 대응은 사마리안퍼스의 사역자들이 파견되었고, 세부(Cebu), 보홀(Bohol), 카가얀 데 오로(Cagayan de oro)의 재난 대응은 지역 교회 동역자들과 협력합니다.

사마리안퍼스의 첫 번째 구호물자 조달은 12월 21일 화요일에 신속히 시작되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필리핀 대응 활동을 위한 재정 및 기술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자연 재해에 힘없는 이들은 속수무책입니다. 전 세계가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경제적, 정신적 고통을 안고 있는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덮친 이번 태풍은 필리핀 전체를 실의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더군다나 하루하루 살기에도 빠듯한 취약계층은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 지 모른 채 큰 고통 가운데 있습니다.

자연재해는 그들이 선택한 재앙이 아닙니다. 이들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합니다.

필리핀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현장을 위해 일하고 있는 구조대원들과 자치단체, 사마리안퍼스 사역자 및 지역 협력 교회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 이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물질적 후원이 간절합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마음으로 이들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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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들에게 여러분의 도움이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