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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인형으로 예수님 전하기

여러분의 후원금 1만원으로 복음이 필요한 어린이에게 멜로디 어린양 인형을 선물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습니다.

선물받은 어린양 인형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선물받은 어린양 인형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조지아 사람인 티모는 14살에 교회에서 OCC(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선물상자를 받았습니다. 그 안에는 ‘예수 사랑하심은’이라는 찬송가 멜로디가 담긴 어린양 인형이 있었습니다. 그 어린양이 마음에 들었던 티모는 믿음은 없었지만, 어린양에 담긴 찬송가를 매일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 들었던 ‘예수 사랑하심은’ 멜로디는 항상 그가 흥얼거리는 노래가 되었지만, 아직 믿음의 때가 되지 않았기에 티모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무신론자로 성장하여 한 여성과 결혼한 티모는 어느 순간 삶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때, 아내의 권유로 대림절에 교회에 가보게 되었는데, 그날 티모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티모에게는 ‘예수 사랑하심은’ 멜로디가 함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그것이 우연히 아닌 하나님의 섬세한 계획 안에 있었던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티모는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OCC(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국제 리더십 팀의 제자양육 코디네이터로 섬기며, 하나님이 값없이 주신 복음을 아이들에게 사랑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후원자의 작은 선물로 티모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금 1만원으로 4명의 어린이들에게 어린양 인형을 선물하세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주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 후원자의 작은 선물로 티모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금 1만원으로 4명의 어린이들에게 어린양 인형을 선물하세요. 이를 통해 아이들은 주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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