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의 끝자락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받은 은혜들을 돌아봅니다. 그 분을 생각하면 단 한 순간도 기적이 아닌 날이 없었습니다. 올 해도 코로나는 우리에게 많은 도전과 어려움을 주었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거룩한 사역의 역사들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전 세계 재난의 현장에서 신속하게 구호물자를 전달하고 자연 재해, 질병 및 기타 여러 어려움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섬겼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땅끝이라도 달려갔습니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과 함께였기에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