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의 새 날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새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여러분은 활짝 웃고 있는 인형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사랑스러운 인형을 보고 있으면 저희들의 마음도 덩달아 포근하고 따뜻해집니다. 오늘 그 활짝 웃는 인형을 통해 희망의 빛을 전해주신 김복진 후원자님을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30년 이상 거주하셨던 김복진 후원자님은 미국 생활을 정리하시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올해 75세의 나이로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기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전념하고 계십니다. 이태원에 위치한 ‘Kimy’s Angel’과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인형의 꿈’이라는 자원봉사 단체를 운영 중인 김복진 후원자님. 이곳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직접 인형을 만들고 계십니다. 젊은 시절부터 손재주가 남달랐던 김복진 후원자님의 취미가 이제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봉사로 이어진 것입니다.
지난 한 해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이 길어지면서 난민들은 추운 겨울만큼이나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관련 뉴스를 보던 김복진 후원자님은 참혹한 전쟁터 속에서 한 소녀가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쟁의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던 후원자님은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고 싶었고, 손수 인형을 만들어 그 마음을 전하고 싶으셨습니다.
김복진 후원자님은 인형을 보낼 방법을 고민하던 찰나,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OCC선물상자를 알게 되셨고, 직접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후원 활동에 참여하고자 직접 문을 두드려 주신 김복진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모든 직원들의 마음이 뭉클해진 순간이었습니다.
김복진 후원자님은 Kimy’s Angel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손수 인형을 제작하셨습니다. 처음 계획은 30개였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며 제작을 하다 보니 즐거움 가운데 금세 작업을 마칠 수 있었고, 그보다 더 많은 50개의 인형을 제작해 더욱 풍성한 선물상자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통 의상을 입은 인형부터 천사 의상을 입은 인형까지 선물을 받을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할 만한 디자인으로 세심히 작업해 주셨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마스크도 직접 만들어서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상자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것을 생각하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새해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신 김복진 후원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 한국에서 모아진 OCC선물상자는 특별히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아이들과 필리핀 아이들, 또한 복음이 닿긴 어려운 나라들로 선물과 함께 복음이 전해집니다. OCC선물상자 로 새해 풍성한 기쁨과 복음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해주세요!
올해도 선물상자 기적은 계속 됩니다. 지금 OCC선물상자 4만원 후원으로 동참해 주세요.
2023년의 새 날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새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여러분은 활짝 웃고 있는 인형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사랑스러운 인형을 보고 있으면 저희들의 마음도 덩달아 포근하고 따뜻해집니다. 오늘 그 활짝 웃는 인형을 통해 희망의 빛을 전해주신 김복진 후원자님을 소개합니다.
미국에서 30년 이상 거주하셨던 김복진 후원자님은 미국 생활을 정리하시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올해 75세의 나이로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기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전념하고 계십니다. 이태원에 위치한 ‘Kimy’s Angel’과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인형의 꿈’이라는 자원봉사 단체를 운영 중인 김복진 후원자님. 이곳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직접 인형을 만들고 계십니다. 젊은 시절부터 손재주가 남달랐던 김복진 후원자님의 취미가 이제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봉사로 이어진 것입니다.
지난 한 해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이 길어지면서 난민들은 추운 겨울만큼이나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관련 뉴스를 보던 김복진 후원자님은 참혹한 전쟁터 속에서 한 소녀가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쟁의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던 후원자님은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하고 싶었고, 손수 인형을 만들어 그 마음을 전하고 싶으셨습니다.
김복진 후원자님은 인형을 보낼 방법을 고민하던 찰나, 우연히 페이스북을 통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OCC선물상자를 알게 되셨고, 직접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로 전화를 주셨습니다. 후원 활동에 참여하고자 직접 문을 두드려 주신 김복진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에 모든 직원들의 마음이 뭉클해진 순간이었습니다.
김복진 후원자님은 Kimy’s Angel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손수 인형을 제작하셨습니다. 처음 계획은 30개였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며 제작을 하다 보니 즐거움 가운데 금세 작업을 마칠 수 있었고, 그보다 더 많은 50개의 인형을 제작해 더욱 풍성한 선물상자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통 의상을 입은 인형부터 천사 의상을 입은 인형까지 선물을 받을 아이들이 너무도 좋아할 만한 디자인으로 세심히 작업해 주셨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마스크도 직접 만들어서 보내주셨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마음이 가득 담긴 선물상자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것을 생각하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새해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주신 김복진 후원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해 한국에서 모아진 OCC선물상자는 특별히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아이들과 필리핀 아이들, 또한 복음이 닿긴 어려운 나라들로 선물과 함께 복음이 전해집니다. OCC선물상자 로 새해 풍성한 기쁨과 복음을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해주세요!
올해도 선물상자 기적은 계속 됩니다. 지금 OCC선물상자 4만원 후원으로 동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