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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C선물상자를 통해 빛 되신 예수님을 만난 쿠루루의 이야기

빛이 보이지 않았어요

쿠루루 앗시야는 케냐 나이로비 슬럼가에서 살아가는 한 소년이었습니다. 쿠루루를 비롯한 여섯 남매의 보금자리는 작은 판잣집이 전부였습니다. 쿠루루는 매일 판잣집 맨바닥에 누워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이 들었습니다.

쿠루루에게 크리스마스는 슬픈 날이었습니다. 늘 부족한 식량, 구경 한 번 할 수 없는 새 옷, 온기 하나 느낄 수 없는 이웃들의 마음까지… 크리스마스 때 조차도 세상에서 잊힌 존재가 된 듯해 쿠루루의 삶은 어두웠습니다. 어린 소년의 삶에 빛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보이기 시작한 빛 ‘OCC선물상자’

쿠루루 주변은 전부 도둑질로 살아가는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물건을 훔쳐 돈으로 바꿔’
‘도둑이 되면 잘 살 수 있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그를 유혹했습니다.

‘잠시만, 잠시만 더 버텨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하지만 11살 어린 소년에게 배고픔을 참아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쿠루루가 희망을 놓으려 한 그 순간 가난한 아이들을 위하여 공동체 식사를 지원하던 지역교회를 통하여 OCC선물상자를 받았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

OCC선물상자에는 그동안 쿠루루가 갖고 싶었던 물건들이 한가득 담겨있었습니다. 학용품과 위생용품에 장난감까지 쿠루루는 그동안 받지 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꺼번에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받은 선물 중 쿠루루가 가장 좋아한 선물은 손전등이었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슬럼가에서 집에 가는 길을 비춰준 손전등 불빛이 어둠뿐이던 쿠루루의 삶에 찾아온 한 줄기 빛처럼 느껴졌으니까요.

그 많은 선물들 중에서도 쿠루루가 받은 최고의 선물은 ‘복음’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선물상자를 들여다보던 쿠루루. 그는 날개가 달린 OCC로고에 마음을 빼앗겼고 선물상자를 계기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도 전 세계 불쌍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도 생겼습니다.

“사회에서 아무도 의지할 사람이 없을 때 필요한 것은 빛입니다.
저는 선물상자를 통해 빛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빛을 나누는 쿠루루

“선물상자에서 받은 사랑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선물상자를 통해 가장 큰 사랑이자 빛으로 오신 구원자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쿠루루는 현재 OCC사역의 대변인으로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간증을 공유하고, OCC선물상자 사역 참여를 독려합니다.

장난감, 학용품, 위생용품으로 가득찬 OCC선물상자는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축복을 전하는 통로입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후원자님께서 사랑으로 보내주신 OCC선물상자를- 도움이 필요한 우크라이나 난민과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복음과 함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연말, OCC선물상자를 신청해서 쿠루루와 같은 친구를 생각하며 선물을 준비하면서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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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보이지 않았어요

쿠루루 앗시야는 케냐 나이로비 슬럼가에서 살아가는 한 소년이었습니다. 쿠루루를 비롯한 여섯 남매의 보금자리는 작은 판잣집이 전부였습니다. 쿠루루는 매일 판잣집 맨바닥에 누워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이 들었습니다.

쿠루루에게 크리스마스는 슬픈 날이었습니다. 늘 부족한 식량, 구경 한 번 할 수 없는 새 옷, 온기 하나 느낄 수 없는 이웃들의 마음까지… 크리스마스 때 조차도 세상에서 잊힌 존재가 된 듯해 쿠루루의 삶은 어두웠습니다. 어린 소년의 삶에 빛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보이기 시작한 빛 ‘OCC선물상자’

쿠루루 주변은 전부 도둑질로 살아가는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물건을 훔쳐 돈으로 바꿔’
‘도둑이 되면 잘 살 수 있어’
하루에도 수십 번씩 그를 유혹했습니다.

‘잠시만, 잠시만 더 버텨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하지만 11살 어린 소년에게 배고픔을 참아내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쿠루루가 희망을 놓으려 한 그 순간 가난한 아이들을 위하여 공동체 식사를 지원하던 지역교회를 통하여 OCC선물상자를 받았습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

OCC선물상자에는 그동안 쿠루루가 갖고 싶었던 물건들이 한가득 담겨있었습니다. 학용품과 위생용품에 장난감까지 쿠루루는 그동안 받지 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한꺼번에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받은 선물 중 쿠루루가 가장 좋아한 선물은 손전등이었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슬럼가에서 집에 가는 길을 비춰준 손전등 불빛이 어둠뿐이던 쿠루루의 삶에 찾아온 한 줄기 빛처럼 느껴졌으니까요.

그 많은 선물들 중에서도 쿠루루가 받은 최고의 선물은 ‘복음’이었습니다. 매일매일 선물상자를 들여다보던 쿠루루. 그는 날개가 달린 OCC로고에 마음을 빼앗겼고 선물상자를 계기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도 전 세계 불쌍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겠다는 꿈도 생겼습니다.

“사회에서 아무도 의지할 사람이 없을 때 필요한 것은 빛입니다.
저는 선물상자를 통해 빛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빛을 나누는 쿠루루

“선물상자에서 받은 사랑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선물상자를 통해 가장 큰 사랑이자 빛으로 오신 구원자 예수님을 만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쿠루루는 현재 OCC사역의 대변인으로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간증을 공유하고, OCC선물상자 사역 참여를 독려합니다.

장난감, 학용품, 위생용품으로 가득찬 OCC선물상자는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축복을 전하는 통로입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후원자님께서 사랑으로 보내주신 OCC선물상자를- 도움이 필요한 우크라이나 난민과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복음과 함께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연말, OCC선물상자를 신청해서 쿠루루와 같은 친구를 생각하며 선물을 준비하면서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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