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상자를 받은 아이들은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해할까요?
루마니아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리비아의 이야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OCC선물상자가 그토록 바라던 제 소원을 이뤄줬어요!”
“평생동안 머리핀을 갖고 싶었어요.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늘 힘들었거든요.
고아원에서는 머리핀 같은 건 구경조차 할 수 없었죠. 왜냐하면 늘 무언가를 받으면 다른 아이들이 빼앗아 갔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제 앞에 선물상자가 하나가 도착했고, 열어보자마자 제가 가지고 싶은 머리핀이 보였어요. 너무 기쁜 나머지 머리핀 열개를 한꺼번에 모두 머리에 꽂고 하루 종일 돌아다녔어요!”
“선물상자를 받은 후, 12주 제자양육 과정인 ‘가장 위대한 여정’을 통해 복음을 듣게 됐어요. 그런데 단순한 복음이 아니라 그 안에는 보석 같은 선물인 “사랑”이 듬뿍 담겨 있었죠! 10년 동안 고아원에서 지내며 외로움으로 힘든 나날을 보낸 저에게 선물상자를 보낸 후원자와 하나님께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었어요.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듣는 것은 처음이었어요!”
미국 선교단체에서 온 선교사님들이 저희 고아원에 선물상자를 나눠줬어요.
가족이 없는 저는 누군가의 애정과 따뜻한 관심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코니라고 하는 여성분에게 눈길을 줬어요. 그 순간이 유일하게 누군가의 관심을 받고, 손을 잡을 수 있는 순간이었기 때문이었죠. 코니는 제 곁에 있어주었고 선물상자와 복음을 전해주었어요. 선물상자 안에 우정 목걸이가 있었는데 그것을 코니에게 주며 말했어요.
“목걸이 절반을 드릴게요. 나머지 절반은 제가 간직할게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사랑해요”라는 고백을 했어요.
“선물상자를 받은 그해, 저는 크리스찬이 되었어요. 선물상자 안의 물건들은 닳아 없어지지만, 하나님은 제 마음 속 깊은 곳에 영원히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고 감동을 받았어요. 하나님께서 항상 제 곁에 계신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고아원에서 그동안 힘겹게 지냈던 시간을 전부 보상 받는 것 같이 느껴져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하나님은 계속해서 더 많은 것을 주셨어요. 바로 가족이에요.
코니의 가족이 저를 입양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 저는 감정이 북받쳐 올랐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죠. 선물상자를 받고 2년 후인 14살에 코니의 가족이 되었어요. 이 작은 선물상자로 최고의 선물을 얻게 됐죠. 이 모든 것을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 리비아와 같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세요!
선물상자를 받은 아이들은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해할까요?
루마니아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리비아의 이야기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OCC선물상자가 그토록 바라던 제 소원을 이뤄줬어요!”
“평생동안 머리핀을 갖고 싶었어요.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늘 힘들었거든요.
고아원에서는 머리핀 같은 건 구경조차 할 수 없었죠. 왜냐하면 늘 무언가를 받으면 다른 아이들이 빼앗아 갔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꿈만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제 앞에 선물상자가 하나가 도착했고, 열어보자마자 제가 가지고 싶은 머리핀이 보였어요. 너무 기쁜 나머지 머리핀 열개를 한꺼번에 모두 머리에 꽂고 하루 종일 돌아다녔어요!”
“선물상자를 받은 후, 12주 제자양육 과정인 ‘가장 위대한 여정’을 통해 복음을 듣게 됐어요. 그런데 단순한 복음이 아니라 그 안에는 보석 같은 선물인 “사랑”이 듬뿍 담겨 있었죠! 10년 동안 고아원에서 지내며 외로움으로 힘든 나날을 보낸 저에게 선물상자를 보낸 후원자와 하나님께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었어요.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듣는 것은 처음이었어요!”
미국 선교단체에서 온 선교사님들이 저희 고아원에 선물상자를 나눠줬어요.
가족이 없는 저는 누군가의 애정과 따뜻한 관심을 필요로 했기 때문에, 코니라고 하는 여성분에게 눈길을 줬어요. 그 순간이 유일하게 누군가의 관심을 받고, 손을 잡을 수 있는 순간이었기 때문이었죠. 코니는 제 곁에 있어주었고 선물상자와 복음을 전해주었어요. 선물상자 안에 우정 목걸이가 있었는데 그것을 코니에게 주며 말했어요.
“목걸이 절반을 드릴게요. 나머지 절반은 제가 간직할게요. 우리 꼭 다시 만나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처음으로 “사랑해요”라는 고백을 했어요.
“선물상자를 받은 그해, 저는 크리스찬이 되었어요. 선물상자 안의 물건들은 닳아 없어지지만, 하나님은 제 마음 속 깊은 곳에 영원히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고 감동을 받았어요. 하나님께서 항상 제 곁에 계신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고아원에서 그동안 힘겹게 지냈던 시간을 전부 보상 받는 것 같이 느껴져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하나님은 계속해서 더 많은 것을 주셨어요. 바로 가족이에요.
코니의 가족이 저를 입양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 저는 감정이 북받쳐 올랐어요. 제 인생에서 가장 놀라운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죠. 선물상자를 받고 2년 후인 14살에 코니의 가족이 되었어요. 이 작은 선물상자로 최고의 선물을 얻게 됐죠. 이 모든 것을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전 세계 리비아와 같은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