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이야기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마치 제가 선물을 받은 것 같이 기뻤어요.”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오푸우 지역의 학교에서 청각장애 학생들을 가르치는 클라우디아는 OCC선물상자가 학생들에게 전해지던 날을 잊지 못합니다.
클라우디아는 청각장애를 가진 제자들을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전도집회 행사에 초청했습니다. 학생들은 이 행사를 통해 생애 첫 선물을 받았지만 OCC선물상자를 열어 보고 기뻐했지만 아무런 소리도 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디아는 학생들의 환한 미소를 통해 마음에서 흘러 넘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년 전, OCC선물상자에 대해 듣게 된 클라우디아는 자신이 수어를 가르치는 청각장애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원했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가 만연한 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했고, 여러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저를 부르셨습니다.”
청각장애인도 아니고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나 가족도 없던 클라우디아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일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이 소외된 집단을 위해 일하라는 소명을 주셨을 때 클라우디아는 수화를 배우기 시작했고 교사가 되기 위한 학위를 취득하며 순종했습니다.
“아이들은 그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 받아서는 안 되는 존재입니다”
아직 나미비아에서는 청각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이들을 향한 비난과 학대가 만연합니다. 클라우디아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소외되고 상처받은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변화되길 소망했습니다.
카바리 이야기
“제가 유일한 청각장애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정말 행복했어요.”
카바리는 OCC선물상자를 받은 어린이 중 한 명입니다. 클라우디아를 만나기 전 카바리는 또래 친구들이 학교에 가는 시간에 가족을 도와 가축 돌보는 일을 했습니다. 청각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오던 카바리는 자신이 학교에 갈 거라는 희망은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클라우디아를 만나 학교를 다니게 된 카바리의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학교를 다니기 전에는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을 만난 적이 없던 카바리는 자신이 유일한 청각장애인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했고 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되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사랑을 배웠어요. 저처럼 소외되고 아픈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 예수님을 모시기를 소망합니다”
클라우디아를 통해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전도집회에 참여했던 카바리는 생애 첫 선물인 OCC선물상자를 받고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특히 OCC선물상자 속, 복음 소책자는 카바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습니다.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임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이 상처받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알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OCC선물상자로부터 나미비아에 예수님의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OCC선물상자를 통해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소외되고 상처받은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진 것처럼 올해도 OCC선물상자를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것입니다. 올해 한국에서 모아진 OCC선물상자는 특별히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아이들과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과 함께 복음이 전해질 예정입니다.
OCC선물상자를 통해 생애 첫 기쁨과 복음을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해주세요!
클라우디아 이야기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마치 제가 선물을 받은 것 같이 기뻤어요.”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오푸우 지역의 학교에서 청각장애 학생들을 가르치는 클라우디아는 OCC선물상자가 학생들에게 전해지던 날을 잊지 못합니다.
클라우디아는 청각장애를 가진 제자들을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전도집회 행사에 초청했습니다. 학생들은 이 행사를 통해 생애 첫 선물을 받았지만 OCC선물상자를 열어 보고 기뻐했지만 아무런 소리도 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클라우디아는 학생들의 환한 미소를 통해 마음에서 흘러 넘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년 전, OCC선물상자에 대해 듣게 된 클라우디아는 자신이 수어를 가르치는 청각장애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원했습니다. 그리고 우상숭배가 만연한 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노력했고, 여러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저를 부르셨습니다.”
청각장애인도 아니고 청각장애를 가진 친구나 가족도 없던 클라우디아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일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이 소외된 집단을 위해 일하라는 소명을 주셨을 때 클라우디아는 수화를 배우기 시작했고 교사가 되기 위한 학위를 취득하며 순종했습니다.
“아이들은 그 어떠한 이유로도 차별 받아서는 안 되는 존재입니다”
아직 나미비아에서는 청각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지 않고 있으며, 이들을 향한 비난과 학대가 만연합니다. 클라우디아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소외되고 상처받은 어린이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변화되길 소망했습니다.
카바리 이야기
“제가 유일한 청각장애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정말 행복했어요.”
카바리는 OCC선물상자를 받은 어린이 중 한 명입니다. 클라우디아를 만나기 전 카바리는 또래 친구들이 학교에 가는 시간에 가족을 도와 가축 돌보는 일을 했습니다. 청각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 오던 카바리는 자신이 학교에 갈 거라는 희망은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클라우디아를 만나 학교를 다니게 된 카바리의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학교를 다니기 전에는 청각장애를 가진 사람을 만난 적이 없던 카바리는 자신이 유일한 청각장애인이 아니라는 사실에 안도했고 글을 읽고 쓸 줄 알게 되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사랑을 배웠어요. 저처럼 소외되고 아픈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 예수님을 모시기를 소망합니다”
클라우디아를 통해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전도집회에 참여했던 카바리는 생애 첫 선물인 OCC선물상자를 받고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특히 OCC선물상자 속, 복음 소책자는 카바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습니다.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임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단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같이 상처받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알기를 소망하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OCC선물상자로부터 나미비아에 예수님의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OCC선물상자를 통해 아프리카 나미비아의 소외되고 상처받은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해진 것처럼 올해도 OCC선물상자를 통해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것입니다. 올해 한국에서 모아진 OCC선물상자는 특별히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아이들과 필리핀 아이들에게 선물과 함께 복음이 전해질 예정입니다.
OCC선물상자를 통해 생애 첫 기쁨과 복음을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