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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마리아인들의 후원금으로 이루어지는 사마리안퍼스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확인하세요.
언론보도

[크리스천투데이] 우미쉘 목사, OCC선물상자 캠페인 ‘What’s in My Box’ 동참

분당 만나교회에서 찬양 사역을 하고 있는 우미쉘 목사가 OCC선물상자 캠페인 ‘What’s in My Box’에 동참했다. OCC선물상자를 손수 포장하며 설렜다는 우미쉘 목사의 상자 속에는, 어린이를 위한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아이템이 가득했다. 우미쉘 목사는 선물받을 어린이를 생각하며 상자에 두 손을 얹어 축복의 기도를 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함께 담았다. 캠페인에 참여한 우미쉘 목사는 영상을 통해 선물상자를 채우는 꿀팁도 안내했다.

언론보도

[기독일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태풍 ‘카눈’ 피해 입은 침수주택 복구작업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스텝들이 정동진 지역에 태풍 ‘카눈’의 피해를 입은 침수주택 복구작업에 힘쓰고 있다. 지난 10일 본격적으로 한반도를 관통한 6호 태풍 ‘카눈’이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친 강원도 피해지역에 급파 된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스텝들은 미리 현장 점검을 실시 후 재난대응활동 계획을 수립했다고 최근 밝혔다…

언론보도

[크리스천투데이] 사마리안퍼스, 댐 폭파된 우크라 헤르손 긴급구호

지난 6월 6일(이하 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남부 카호우카 댐 폭발로 민간인 피해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높이 30m, 길이 3.2km로 180억 톤 이상의 물을 담수할 수 있는 댐이 무너지면서, 침수, 식수, 생태, 원전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긴급 상황이다.

언론보도

[기독일보]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방문

사마리안퍼스 국제본부 회장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이 지난 2일 아들 로이 그래함(Roy Graham)과 함께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방문했다. 이날 프랭클린 그래함은 2020년 한국 지부 설립 이후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사무실 첫 방문이다…

언론보도

[조선일보]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행사 열려

빌리 그래함(1918~2018) 목사의 1973년 서울 전도대회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미국의 대표적 부흥사로 세계 복음주의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1973년 서울에서 열린 그의 전도대회에는 닷새간 연인원 320만명이 참여해 한국 개신교 고속 성장의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언론보도

[컵뉴스]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사마리아인의 지갑이라는 뜻의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 하나님의 뜻대로 쓰임받는 도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누가복음 10장30~37절에 등장하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처럼 자신의 주머니에 있는 재물 뿐만 아니라 시간과 마음을 쏟아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자는 정신으로 전쟁과 기근, 긴급재난의 현장에서 지원사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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