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에 빠진 튀르키예, 우리는 멈출 수 없습니다.
강도 7.8. 사망자 5만 명 이상. 지난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의 피해 규모 숫자입니다.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2월 9일 긴급모듈병원과 긴급재난대응팀(DART)을 파견했고, 이 순간에도 피해 지역의 복구와 부상자들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도 7.8. 사망자 5만 명 이상. 지난 2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지진의 피해 규모 숫자입니다.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2월 9일 긴급모듈병원과 긴급재난대응팀(DART)을 파견했고, 이 순간에도 피해 지역의 복구와 부상자들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1년이 됐습니다. 평화로웠던 우크라이나는 하루아침에 황폐해졌습니다. 민간인 수백만 명이 목숨을 잃고 수천만 명이 고국을 떠났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전쟁으로 800만 명 이상의 우크라이나인들이 자국에서 탈출했습니다…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 남동부와 시리아 북부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최소 4만 7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튀르키예 남동부 안타키아.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2월 9일 52개의 병상이 있는 긴급모듈병원과 105명의 긴급재난대응팀(DART) 스텝들을 파견해 잔해 속에서 구조된 부상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전념을 다 하고 있습니다…
사마리안퍼스 OCC선물상자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엘리자베스가 지난 1월 25일, 수년 만에 처음으로 고국인 우크라이나에 돌아왔습니다. 바로 2억 번째 OCC선물상자를 전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볼리비아에 살고있는 니코는 어릴 적 심장에 이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8살이 되던 해, 니코는 잦은 피로에 시달렸고 숨이 가빠 일상생활을 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점점 증상이 악화되자 과제를 하거나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기조차 쉽지 않을 정도로 학교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2010년 규모 7.0의 강진으로 50만 명의 사상자와 18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아이티의 지진 사건 기억하시나요? 13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지만, 아이티는 여전히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난민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폭격의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상황에 있습니다. 난민들은 전쟁의 종식과 함께 평화의 길로 나아가길 손꼽아 기다리지만 현실은 여전히 어렵기만 합니다.
몽골에 살고 있는 칼리우나 씨는 사랑하는 딸 둘마가 태어나면서부터 갖게 된 심장병으로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는 병원의 통보를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딸과 함께하는 하루하루가 너무도 소중했던 칼리우나 씨에게 이 소식은 큰 두려움과 절망이었습니다. 그녀는 딸을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곳을 애타게 찾아다녔습니다…
2023년의 새 날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새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 여러분은 활짝 웃고 있는 인형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사랑스러운 인형을 보고 있으면 저희들의 마음도 덩달아 포근하고 따뜻해집니다. 오늘 그 활짝 웃는 인형을 통해 희망의 빛을 전해주신 김복진 후원자님을 소개합니다…
어느 때 보다 혹독한 겨울을 맞이하고 있을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해 사마리안퍼스는 그들의 어려움에 적극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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