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분쟁이 시작된 지 벌써 100일이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11,916,923명의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분쟁을 피해 집을 떠났습니다. (6월 9일 기준)
키이우 외곽지역의 한 작은 마을은 본래 우크라이나 특유의 아름다움이 엿보이는, 그러나 이제는 완전히 파괴된 폐허가 되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아직도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거처, 의료, 식량, 구호물품을 제공하며 주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관심과 사랑이 우크라이나의 고통 받는 이들에게 큰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