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스토어] “고난이 저희 가정의 축복이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 거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밀려왔어요” 필리핀에 살고 있는 데니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웃에 아침 식사를 판매하며 아내와 세 딸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 거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밀려왔어요” 필리핀에 살고 있는 데니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웃에 아침 식사를 판매하며 아내와 세 딸을 위해
사마리안퍼스 DC-8 수송기로 캐나다에 보내진 새로운 삶 지난 5월 15일 일요일, 토론토로 향하는 사마리안퍼스 DC-8 수송기에 특별한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폴란드에서 28명의 우크라이나 난민을 토론토로 이송했습니다.
절기상 입하가 지나고 푸르른 계절,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따뜻한 날씨, 가벼워진 옷차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마음까지 가벼워지니 왠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요즘인데요, 아프리카
세심하게 엄선된 물건들과 복음 책자를 배낭에 담아 우크라이나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마리안퍼스는 특별한 선물들로 가득 찬 배낭을 우크라이나의 실향민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배낭에는
🎁30일의 기적, 희망스토어 오픈!🎁 🕯희망아이템으로 우리 이웃에게 희망의 빛을 밝혀주세요🕯 여러분이 선택한 희망아이템으로질병, 가난, 재난으로 고통 속에 있는 우리 이웃에게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복음과 함께 전세계에 희망을
지금 사마리안퍼스는 우크라이나 전역의 지역 교회들과 협력하여 긴급 식량과 필수 물품을 어려운 가정에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역에 폭탄이 계속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사마리안퍼스
지난 4월 23일 토요일,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직원들과 포스코 건설 자원봉사자 4명은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모하마드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 가정에 꼭 필요했던 침대,
아름다운 찬양의 하모니가 전쟁으로 울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울려퍼졌습니다. 대부분 난민들로 이뤄진 우크라이나 부활절 연합 찬양단은 ‘살아계신 주’를 찬양하며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만이
클린룸을 기반으로 첨단 공장 및 산업용 건축 등의 종합건설사로 봉사하는 생활, 도전하는 자세,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경영 이념으로 나눔과 기부에 앞장 서고 있는 주식회사 ‘네패스이앤씨’가 우크라이나
“이번 후원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직접 활동하는 유일한 단체인 사마리안퍼스에 사귐과 섬김의 15개 교회가 연합해 모금한 금액을 전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합력이라고 생각해서 결정했다.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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