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자 이야기] 한양대학교 서포터즈2기와 함께한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정 자녀들의 특별한 하루
지난 5월 20일 금요일, 한양대학교 캠퍼스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바로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정의 자녀들입니다. 한양대학교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서포터즈2기 학생들의 초청으로 학교 투어 및 문화 교류를
지난 5월 20일 금요일, 한양대학교 캠퍼스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바로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정의 자녀들입니다. 한양대학교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서포터즈2기 학생들의 초청으로 학교 투어 및 문화 교류를
절기상 입하가 지나고 푸르른 계절,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따뜻한 날씨, 가벼워진 옷차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마음까지 가벼워지니 왠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요즘인데요, 아프리카
🎁30일의 기적, 희망스토어 오픈!🎁 🕯희망아이템으로 우리 이웃에게 희망의 빛을 밝혀주세요🕯 여러분이 선택한 희망아이템으로질병, 가난, 재난으로 고통 속에 있는 우리 이웃에게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복음과 함께 전세계에 희망을
지난 4월 23일 토요일,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직원들과 포스코 건설 자원봉사자 4명은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모하마드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 가정에 꼭 필요했던 침대,
클린룸을 기반으로 첨단 공장 및 산업용 건축 등의 종합건설사로 봉사하는 생활, 도전하는 자세, 감사하는 마음이라는 경영 이념으로 나눔과 기부에 앞장 서고 있는 주식회사 ‘네패스이앤씨’가 우크라이나
“이번 후원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직접 활동하는 유일한 단체인 사마리안퍼스에 사귐과 섬김의 15개 교회가 연합해 모금한 금액을 전하는 것이 가장 의미 있는 합력이라고 생각해서 결정했다. 앞으로도
고향 아프가니스탄을 떠나온지 꼬박 7개월 째, 탈출을 알리는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작은 가방 하나와 여권만 든 채로 도망치듯 집을 나온 8월의 그 날이 미리암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올레그(남/47세)는 고향인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참혹한 전쟁의 현실을 직면했습니다. 무차별적인 폭격으로 순식간에 불바다가 된 마을, 귀를 막아도 선명한 포탄이 날아드는 소리, 눈 앞에서 사라진 이웃의 집.
“전쟁이 지속되는 일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인들은 평화를 원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평화를 원합니다.” 아프가니스탄의 평화를 소망했던 모두의 바람은 지난해 8월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20년 만의 미군 철수가
전쟁 중에 태어난 생후 11일 된 아기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엄마 품에 안겨 사마리안퍼스 간이진료소에 왔습니다. 안전한 거처는 물론 당장의 생존을 위한 식량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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