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 스토리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 사마리안퍼스
올해 동유럽에는 유독 일찍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겨울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는 더 혹독한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분쟁으로 인해 수백만 명이 식량 부족, 안전에 대한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또한 전력이나 물이 공급되지 않는 심하게 파손된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여전히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올해 동유럽에는 유독 일찍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겨울은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는 더 혹독한 겨울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분쟁으로 인해 수백만 명이 식량 부족, 안전에 대한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또한 전력이나 물이 공급되지 않는 심하게 파손된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여전히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난 9월1일부터 5일까지 네패스 이세희 대표님과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3명의 직원이 몽골로 비전트립을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트립에는 지난 4월 긴급모듈병원과 아프간 특별기여자들을 위해 기부한 계기로 네패스 이세희 대표님이 참여하셨습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칭기즈 도시까지 가려면 동쪽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에서 수십 마일을 달려야 합니다. 그 방향으로 계속 달리다 보면 도로는 점점 줄어들고 광활한 목초지를 가로지르는 자갈길만 남게 됩니다. 이렇게 칭기즈 도시는 교통이 발달되지 않아 사람들이 쉽게 다니기 어려운 곳에 있습니다.
내 삶을 바꿔준 선물상자 9살 소녀 글래디는 OCC선물상자를 받았던 날을 떠올리며 함박 미소를 지었습니다. OCC선물상자에는 학용품과 담요, 아빠가 필요로 했던 손전등 그리고 아끼는 물건들이 가득했습니다.
마샬 섬의 외딴 환초에서 열린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최근 클라우드 나인이라는 57피트짜리 보트에 7명의 팀원들이 OCC선물상자를 싣고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도착지는 어디일까요? 과잘레인 환초의 외딴곳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이 후원하시는 OCC선물상자는 눈꽃과 같아서 특별하고 유일무이하답니다.” -프랭클린 그래함, 사마리안퍼스 국제본부 회장 OCC선물상자 패킹파티 (Packing Party)란? OCC선물상자 참가자 여러 명이 한자리에 모여서 선물상자를 만들고, 다양한
수리남의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자원봉사 지도자들은 미전도종족 그룹에 속한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로마리오는 남아메리카 동부 해안을 따라 깊은 정글에 있는
절기상 입하가 지나고 푸르른 계절,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따뜻한 날씨, 가벼워진 옷차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마음까지 가벼워지니 왠지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요즘인데요, 아프리카
추운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어요^^ 아직은 차가운 바람에 손끝이 시리지만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고 나니 따뜻한 봄이 더 기다려지는 때입니다. 봄과 함께 사마리안퍼스
한 해 마무리 잘 하셨나요? 어느새 2021년이 저물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올해 하나님께서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새해 계획을 세우고 2022년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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