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에티오피아 실향민 가정을 위한 지속적인 보살핌
사마리안퍼스는 계속해서 에티오피아 분쟁 지역에 있는 실향민 가족들의 생명을 구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타예크 메카무(Tayech Melkamu)는 10살인 딸 미헤렛(Miheret)의 건강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보고 며칠 동안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저는 희망을 잃기 시작했어요. 이 모든 일들이 있은 후에, 제 아이는 아프게 됐죠.” 타예크가 말했습니다.
사마리안퍼스는 계속해서 에티오피아 분쟁 지역에 있는 실향민 가족들의 생명을 구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타예크 메카무(Tayech Melkamu)는 10살인 딸 미헤렛(Miheret)의 건강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보고 며칠 동안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저는 희망을 잃기 시작했어요. 이 모든 일들이 있은 후에, 제 아이는 아프게 됐죠.” 타예크가 말했습니다.
“여기서 다시 삶을 살게 되었어요.” 타티야나 마리우폴에 살던 타티아나는 2월 분쟁 시작 후, 악화되어가는 상황에서 피난길에 오른 과정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피난민들에게 식량과 거주할 곳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통받는 자들을 도우라고 명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재난을 피하지만 우리는 그 곳으로 달려갑니다.” 사마리안퍼스 국제본부 회장, 프랭클린 그래함 누가 고통받는 자들의 이웃인가요? 한 사람이 강도를
대한예수교장로회 동대문제일교회(김영주 담임목사)가 지난 6월 19일(주일) 11시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동대문제일교회에서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특별성금 1천만 원을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 전달하였습니다.
사마리안퍼스 소개 –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우리는 성경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 이야기 (누가복음 10:30-37)를 통하여 우리의 도움이 절실한 사람이 어느 곳에 있든지 그들을 돕기를 원하시는
이옥희 사진작가가 사마리안퍼스의 미얀마 여성과 아동의 인신매매를 예방하는 사역에 개인 사진전 수익금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분쟁이 시작된 지 벌써 100일이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11,916,923명의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분쟁을 피해 집을 떠났습니다. (6월 9일 기준) 키이우 외곽지역의 한 작은 마을은
지난 5월 20일 금요일, 한양대학교 캠퍼스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습니다. 바로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정의 자녀들입니다. 한양대학교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서포터즈2기 학생들의 초청으로 학교 투어 및 문화 교류를
사마리안퍼스는 지금 분쟁지역에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호품을 배급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교회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비탈리* 목사는 우크라이나 사마리안퍼스 물류센터 앞에 서서 그의 트럭에 구호 물자가
호주에서 온 모녀가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돕다 트리샤와 에보니가 긴급재난대응팀(DART)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파견된 것이 이들에게 특별하고 보람 있는 경험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호주 출신 모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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