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외딴 마을에서 살고 있는 유니스 씨는 물을 구하기 위해 딸과 함께 최소 2시간 이상의 거리를 걸어야 합니다. 가뭄이 들은 해에는 하루종일 걸어 겨우 물을 구해야 했습니다. 발이 아파 못 걸을 때에도 멈출 수 없는 이유는 소중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사마리안퍼스에서 마을에 우물을 만든 이후, 그녀의 집안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유니스 씨는 이제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농장을 돌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을 아이들도 수인성질병에서 벗어나 꾸준히 학교를 출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200만원의 후원금이면 한 마을에 우물 하나를 건축하여 500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깨끗한 물을 제공하고 예수님을 전할 수 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에티오피아, 케냐, 리베리아, 니제르, 남수단, 우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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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사마리안퍼스코리아 (614-82-03082)
대표: 크리스토퍼 제임스 위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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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mail protected]
결제사의 DB서버 교체로 인하여 11월 6일(주일) 아래 해당시간동안 후원등록이 어렵사오니 부디 이후시간에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1. 작업시간 : 2022년 11월 6일(주일) - 7일(월) 오전 6시 까지
※ 작업일정은 사정에 따라 다소 변동될 수 있습니다.
2. 중단서비스 : 정기후원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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