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굿뉴스] 사마리안퍼스, 브라질 대홍수 긴급구호 본격 전개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80년만의 기록적인 홍수로 피해를 입은 브라질 남부 하우그란지두술주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시작했다…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80년만의 기록적인 홍수로 피해를 입은 브라질 남부 하우그란지두술주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시작했다…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는 로아 스토어와 함께 전쟁국가 및 개발도상국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한 기부 플리마켓을 5월 3-4일 이틀간 로아 오프라인 서울 종로점에서 개최했다…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천 플리마켓이 열린다. 크리스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로아스토어’는 사마리안퍼스코리아(대표 오기선)와 3일 서울 종로구 로아스토어에서 ‘로아 크리스천 플리마켓’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로아(LOA)는 ‘서로 사랑하라(Love One Another)’는 영문 앞글자를 딴 명칭으로 신약성경 요한복음 13장 34절에 나온다…
환난 당한 이웃을 돌본 사마리아인처럼 한국교회는 절망의 땅에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년이 된 전쟁 속에서 살아가는 난민들이 소망의 끈을 놓지 않도록 구호 지원 활동과 성경 보급 등 다양한 선한 사역을 지속하고 있다…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오기선 대표 취임예배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고려대의료원은 국제 NGO 단체인 ‘사마리안퍼스’와 협력해 몽골의 10세 소녀인 초크자야 나랑무크의 심장병을 치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마리안퍼스는 몽골에서 고려대병원으로의 이송을 지원했고 병원 측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아를 위해 치료비 전액을 지원했다…
선천성 심장병을 앓고 있는 몽골 어린이가 한국에서 새 삶을 선물받았다. 부모의 하루 일당이 6000원 정도로 심장병 치료는 꿈도 꿀 수 없던 아이였다…
전 세계 어린이에게 선물상자와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대규모 어린이 전도사역인 OCC 선물상자가 연말 특별한 봉사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지난 6-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일에 걸쳐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작은 선물로 전하는 굿뉴스’ 행사를 개최했다…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 코리아(대표 오기선)의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 Operation Christmas Child)는 미전도 종족 어린이들을 포함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후원자가 마련한 선물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전도사역이다…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코리아(SPK·오기선 대표)가 성탄절을 맞아 우크라이나, 필리핀, 몽골 아이들에게 선물상자와 함께 복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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