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으로 부르짖는 튀르키예의 아픔, 이제는 모두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규모 7.8의 강진으로 4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피해 주민의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는 튀르키예. 한순간에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튀르키예 주민은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잃어버린 가족을, 친구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규모 7.8의 강진으로 4만 명 이상의 사망자와 피해 주민의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는 튀르키예. 한순간에 삶의 희망을 잃어버린 튀르키예 주민은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잃어버린 가족을, 친구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 발발한 우크라이나 분쟁이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 시작되어 봄, 여름을 지내고 다시 추운 겨울을 맞이해야 하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의 마음은 한없이 시리기만 한 상황입니다.
공포에 휩싸인 우크라이나 2022년 2월 25일 오전 4시 50분, 우크라이나 동부에 울린 폭발음과 사이렌 소리로 도시는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모든 기반시설이 파괴되었고 물도 음식도 없었어요.”
사마리안퍼스는 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가족들에게 식량과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분쟁이 격렬해짐에 따라 의료 물품을 공수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교회들과 협력하여 분쟁 지역에서 고통받는 가족들에게 긴급히 필요한
사마리안퍼스는 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수도배관이 파손된 지역에 우물을 파고 상수도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깨끗한 물이 없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이것은 우크라이나의 일부 마을 주민들이 상수도관에
사마리안퍼스는 계속해서 에티오피아 분쟁 지역에 있는 실향민 가족들의 생명을 구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타예크 메카무(Tayech Melkamu)는 10살인 딸 미헤렛(Miheret)의 건강이 점점 약해지는 것을 보고 며칠 동안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저는 희망을 잃기 시작했어요. 이 모든 일들이 있은 후에, 제 아이는 아프게 됐죠.” 타예크가 말했습니다.
“여기서 다시 삶을 살게 되었어요.” 타티야나 마리우폴에 살던 타티아나는 2월 분쟁 시작 후, 악화되어가는 상황에서 피난길에 오른 과정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피난민들에게 식량과 거주할 곳을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분쟁이 시작된 지 벌써 100일이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11,916,923명의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분쟁을 피해 집을 떠났습니다. (6월 9일 기준) 키이우 외곽지역의 한 작은 마을은
사마리안퍼스는 지금 분쟁지역에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호품을 배급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교회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비탈리* 목사는 우크라이나 사마리안퍼스 물류센터 앞에 서서 그의 트럭에 구호 물자가
호주에서 온 모녀가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돕다 트리샤와 에보니가 긴급재난대응팀(DART)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파견된 것이 이들에게 특별하고 보람 있는 경험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호주 출신 모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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