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우크라이나인이 보내는 감사의 메세지
“여기서 다시 삶을 살게 되었어요.” 타티야나 마리우폴에 살던 타티아나는 2월 분쟁 시작 후, 악화되어가는 상황에서 피난길에 오른 과정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피난민들에게 식량과 거주할 곳을
“여기서 다시 삶을 살게 되었어요.” 타티야나 마리우폴에 살던 타티아나는 2월 분쟁 시작 후, 악화되어가는 상황에서 피난길에 오른 과정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피난민들에게 식량과 거주할 곳을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분쟁이 시작된 지 벌써 100일이 넘었습니다. 지금까지 총 11,916,923명의 우크라이나 사람들이 분쟁을 피해 집을 떠났습니다. (6월 9일 기준) 키이우 외곽지역의 한 작은 마을은
사마리안퍼스는 지금 분쟁지역에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호품을 배급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교회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비탈리* 목사는 우크라이나 사마리안퍼스 물류센터 앞에 서서 그의 트럭에 구호 물자가
호주에서 온 모녀가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돕다 트리샤와 에보니가 긴급재난대응팀(DART)과 함께 우크라이나에 파견된 것이 이들에게 특별하고 보람 있는 경험을 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호주 출신 모녀가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을 거라는 생각에 두려움이 밀려왔어요” 필리핀에 살고 있는 데니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웃에 아침 식사를 판매하며 아내와 세 딸을 위해
사마리안퍼스 DC-8 수송기로 캐나다에 보내진 새로운 삶 지난 5월 15일 일요일, 토론토로 향하는 사마리안퍼스 DC-8 수송기에 특별한 임무가 주어졌습니다. 폴란드에서 28명의 우크라이나 난민을 토론토로 이송했습니다.
세심하게 엄선된 물건들과 복음 책자를 배낭에 담아 우크라이나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마리안퍼스는 특별한 선물들로 가득 찬 배낭을 우크라이나의 실향민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배낭에는
지금 사마리안퍼스는 우크라이나 전역의 지역 교회들과 협력하여 긴급 식량과 필수 물품을 어려운 가정에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역에 폭탄이 계속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사마리안퍼스
아름다운 찬양의 하모니가 전쟁으로 울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울려퍼졌습니다. 대부분 난민들로 이뤄진 우크라이나 부활절 연합 찬양단은 ‘살아계신 주’를 찬양하며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우리의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만이
“이 모든 도움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기적입니다.”-지역교회 목사, 비탈리 페둘라 우크라이나 난민을 돌보는 몰도바의 지역 교회 목사는지원받은 숙소와 구호물품 덕분에난민의 영적인 부분을 돌보는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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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NGO, 긴급 구호 & 재난 대응 –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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