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C선물상자] 작은 선물로 전하는 큰 사랑
루마니아의 한 고아원에서 자란 리비아는 머리핀 한 쌍을 갖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넉넉지 않은 환경의 고아원에서 예쁜 머리핀 한 쌍을 갖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루마니아의 한 고아원에서 자란 리비아는 머리핀 한 쌍을 갖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넉넉지 않은 환경의 고아원에서 예쁜 머리핀 한 쌍을 갖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필리핀의 관문이자 제2의 경제 수도 세부! 그리고 세부 여행의 베이스캠프이자 안식처인 막탄섬. 아름다운 경치만큼 다이빙, 스노클링, 제트스키 등 다양한 수상 스포츠로 유명한 막탄섬에 아주 특별한 영생의 선물인 복음을 들고 찾아간 분들이 계신다는데요. 막탄섬에서의 은혜의 여정, 함께 떠나볼까요?
2023년, 작년에 한국에서 출발한 OCC선물상자는 총 37,000개. 그중 일부는 필리핀의 작은 섬 ‘막탄’에 도착했습니다…
4월 말부터 브라질 남부 전역에 치명적인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하자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안전을 위해 집을 떠났습니다…
매일 이른 새벽, 수단 남부의 작은 마을에 사는 나디아*는 차와 커피를 팔기 위해 시장에 나섰습니다. 세 아이의 엄마인 나디아는 어렸을 때 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지만 늘 교육에 대한 갈증이 있었습니다…
아프리카 외딴 마을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은 교실 안에 기쁨의 미소가 가득합니다. 설렘에 찬 눈빛으로 상자 속 선물을 하나씩 꺼내봅니다. 대부분 어린이 중 다수는 힘바족에게 속해 있고 외딴 마을의 작은 진흙 오두막에 사는 축산 농가의 가족 출신입니다…
이 세상에는 번역된 성경이 없거나 읽고, 쓰지 못해서, 국가, 종교의 제한 등 수많은 이유로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전하는 사람 없이 누가 복음을 들을 수 있을까요?
재봉틀을 움직이는 손이 바빠집니다. 세상에 단 한 벌씩만 있는 예쁜 드레스가 무려 180벌, 모두 에바 할머니가 손수 만든 옷들입니다. 100세의 나이가 무색하게 재봉틀 작업에 열정과 흥이 가득한 에바 할머니의 아침은 새벽 2시부터 시작됩니다…
4개월 된 아기 우징을 막 수술실로 보내고 병원 통로에 남겨진 엄마 서열러는 만감이 교차합니다.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스텝이 건넨 걱정어린 한마디에 왈칵 눈물이 납니다…
자야(Zaya)는 태어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심장이 뛰지 않았습니다. 아이의 심장은 가까스로 소생되었지만 900그램으로 태어난 자야는 몇 달 동안은 인큐베이터에서 보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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